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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기념으로 아산과 이스탄불과의 현대 미술전이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미술전은 5월3일까지 전시 예정이다. 오후 2시 박물관 관장님과 예총지회장님, 이스탄불문화원장님, 작가분들의 테이프 커팅식으로 오픈. 한국과 터키는 한국전쟁때의 혈맹지간으로 깊은 우애를 쌓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적 교류가 소원했었다.문화교류는 서로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해 줄 수 있는 발판이다. 이번 미술전을 계기로 양국간의 문화가 공식적․지속적으로 교통하여 국가와 국가, 도시와 도시간의 교류 발전에 의미가 있다. 양국의 미술계가 이런 교류 전을 통하여 서로 이해하고 자극 받으며 모방과 창조를 통해 새로운 현대미술의 한 장르를 개척할 길을 열어갈 가능성을 안게 된다. 세계미술의 보편성 안에서 양국 미술의 동질성과 개성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특정한 주제나 양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양국의 수교(1957년)이후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 (앵포르멜에서부터 단색조, 퍼포먼스, 80년대 리얼리즘, 뉴미디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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