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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중국 대련시 성해 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련 동아시아국제관광박람회’에서 ‘백제문화제’, ‘보령머드 및 금산인삼축제’, ‘아산온천’, ‘2010년 충청권방문의 해’ 등에 대한 관광 세일즈 활동을 벌인다. 이번 대련 동아시아국제관광박람회는 중국국가 여유국, 요녕성 및 대련시 인민정부에서 주최하는 국제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시장 마케팅 홍보를 위해 세계 31여개국에서 참가하여 여행업체 상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뜨거운 홍보 경쟁을 펼친다. 충남도는 당진군과 공동으로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느낄 수 있도록 흥밋거리를 제공,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으로 ▲백제의상 체험(왕과 왕비옷 입고 사진찍기), ▲금년 8월 당진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 2009와 왜목마을, 함상공원 등을 홍보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함께 개최되는 한·중 Ferry관광진흥 워크샵에 충남도 황대욱 관광산업과장이 참석하여 Ferry관광 활성화 방안 및 한중 지역간 공동상품 개발 및 파트너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에서 지속되고 있는 한류열풍이 내년 ‘충청권 방문의 해’ 및 ‘대백제전’까지 이어져 많은 중국인들이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 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해외 홍보활동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과 미국을 주 타켓으로 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道와 시·군이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등 각종 시책을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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