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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 전국 최고 명품과실 만든다

과원관리에서 재배, 수확, 유통까지 집중지원

2009년 04월 14일(화) 16:56 [(주)온양신문사]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외국산 과실에 당당히 맞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웰빙시대 소비자가 찾는 맞춤형 명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2단계 탑프루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충남도의 탑프루트 생산단지는 9개소 224ha로 배는 아산(응봉고품질배연합회 김건주 30농가 35ha)·천안 등 3개소에 57ha, 사과는 예산·당진 등 4개소에 141ha, 포도는 보령 1개소 11ha, 복숭아는 연기 1개소에 15ha를 시범단지로 선정해 명품과실을 생산할 계획이다.

 

충남도 기술원은 탑프루트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등과 함께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3년간 지속적으로 과원관리에서 재배기술 및 병해충 종합방제, 적기수확 및 수확후관리요령과, 포장, 판매까지 종합적으로 밀착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된 과실은 크기와 당도, 착색도는 물론 농약잔류허용기준 등 탑프루트 품질기준에 의해 엄격하게 선별하고 ‘탑프루트’ 스티커를 부착해 출하함으로써 일반 과실과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지난해 끝난 1단계 탑프루트 생산단지 3개소에서는 800여톤의 탑프루트를 생산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GS마켓 등에 출하해 천안 거봉포도는 27%,(소득향상 91백만원) 예산의 황토사과도 33%(소득향상 403백만원) 정도 높게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공무원은 “과일의 당도 향상과 착색증진을 위한 토양검정, 인공수분, 적기 열매솎기와 결실관리에 의한 정형과 생산과 생산된 과실의 엄격한 선별에 의한 품질 규격화 등에 중점 지원하여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과실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충남도농업기술원 원예축산과 경제작물담당 ☏ 041-330-6353

 

온양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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