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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7월 2일 2008년도 살기좋은 아파트상 우수단지로 선정된 아산 신창 대주아파트 등에 대한 인증동패 현판식을 가졌다. 공식 현판식은 이완구 충남지사와 유상곤 서산시장, 도의원, 서산시의원, 김한중 임주자대표회의회장, 입주민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석남동 센스빌아파트에서 있었다. 2008년도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은 총 12단지(5단지/500세대 미만, 4단지/500세대 이상~1천세대 미만, 3단지/1천세대 이상)가 응모해 ▲주변과의 조화 ▲주민 기초질서 확립활동 ▲여가 및 편익증진 활동 ▲주민화합 및 봉사활동 4개 분야에 대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평가 및 현지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산 신창 대주아파트 ▲천안 벽산태영아파트 ▲서산 센스빌아파트가 선정되었으며, 특히 서산 센스빌아파트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안전한 진입도로 확보 및 단지조성이 아름답고 각종 부대시설, 복리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 김창헌 건축도시과장은 “금년도부터는 기존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사업을 저탄소·저에너지의 부분을 대폭 보완한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사업(지난 5월 공모)으로 변경해 실시한다.”며, “도내 모든 아파트단지가 살기좋은 아파트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살기좋은 아파트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도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3개 부문(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에 각 1개 단지를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해 시설개선자금(단지당 3천만원) 및 인증동패를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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