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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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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화단정비 봉사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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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8일(화) 09:0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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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시청> | ⓒ (주)온양신문사 | |
온양5동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김강민, 부녀회장 김미숙)는 지난 6일 15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온양5동 주공2단지 앞 화단조성지 보수 정비에 나섰다.
봄을 맞이하여 화단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울타리를 새로 도색하는 등 화단 정비에 나서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김강민·김미숙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석해주신 새마을 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화단 정비 활동으로 깨끗해진 마을의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온양5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안금선 온양5동장은 “항상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쾌적한 온양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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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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