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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009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예정지 6개 권역에 대해 지난 1월 14~19일까지 한국농촌공사 조사반과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평가결과에 따라 농식품부로부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시 송악면 외암강당 등 6개 권역은 기본계획수립과정에서 주민참여형 방식에 의거 마을주민, 교수 및 전문가, 지자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주민공청회 과정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지역실정에 맞는 농촌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소득기반확충, 주민역량강화 등 지역혁신을 위한 사업을 복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지원기준은 권역당 3~5년간 권역의 규모에 따라 40~70억원 수준으로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국비 70%와 지방비 30% 재원으로 투자 되며, 도내 총 대상 100개 권역에 대해 2017년까지 7천억원의 사업비를 연차별로 투입할 계획으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되면 낙후된 농촌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돼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본계획수립 대상지> ▲아산 송악면 외암감당권역(법정 2개·행정 5개리) 387가구 906명 ▲공주 정안면 소랭이권역(법정 5개·행정 7개리) 532가구 1천299명 ▲논산 양촌면 곶감권역(법정 1개·행정 3개리) 160가구 416명 ▲청양 비봉면 용천권역(법정 3개·행정 4개리) 311가구 692명 ▲예산 응봉면 운곡노화권역(법정 2개·행정 3개리) 149가구 970명 ▲태안 원북면 갈두천권역(법정 4개·행정 7개리) 471가구 1천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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