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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도지사가 1월 28일 도지사실에서 가진 도청 실·국장과의 신년 티-타임 자리에서 수도권전철의 아산개통과 관련, 전철이용 아산 방문 수도권시민들이 부족한 화장실 때문에 애로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의 해소를 당부하는 등 지역별 현안사업에 대해 실·국에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러 현안사항에 대해 장·차관 및 시·도와 교감 및 논의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의 책임자들이 수시로 교감하고 해결책을 구상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함에도 그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크게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지사는 서울대 장학금 수혜학생 3/1과 저소득층 결연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이정무 서울대 총장의 인터뷰 기사(조선일보, 1월 24일자)를 예로 들며, 복지문제에 대해 우리 道와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점에 대해 반기며 현재의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면 사회가 분열된다는 우려감에 동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별 분야별로 ▲수도권시민 전철이용 아산방문 확대에 따른 아산역사 화장실(8개소) 부족 해소대책 ▲행정통계의 정확성을 위한 통계전문가 활용 ▲안면도국제꽃박람회 매표, 홍보노력 ▲새로운 방법의 시·군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09년 도 지방공무원 선발은(작년 703명 대비 53% 감소) 경제난 등을 고려해 최소화하되 총액인건비 내 탄력적 운영 ▲문화재시설 관련예산의 조기집행에 대한 현지 확인 철저 ▲2010충남도 방문의 해 관련 부여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제 등 각종 대규모 관광사업에 해외판 총괄적 청사진 작성 ▲경로당 활성화사업(575억 투입) 홍보활동 철저 ▲당진 등 설해 피해지역 현지점검 ▲석면피해특별법제정 및 피해주민 건강검진 등 조속조치 등에 대해 실·국에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도지사가 하나하나 지시한다고 해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며 “각자 알아서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뛰어야 한다 ” 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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