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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아산 17개소 등 도내 관광안내표지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비 7억8천만원과 지방비 8억6천만원 등 총 16억4천만원을 투입해 종합관광안내표지판 30개소, 관광안내표지 44개소, 기타 관광해설표지 등 17개소 등 91개소를 설치 및 보수한다. 지역별로 보면 아산시에 종합관광 안내표지판 5개소와 관광유도 표지판 9개소, 관광해설 표지판 3개소 등 모두 17개소를 비롯해 ▲도 본청 관할 6개소 ▲서산시 5개소 ▲금산군 1개소 ▲부여군 21개소 ▲청양군 7개소 ▲홍성군 8개소 ▲예산군 6개소 ▲태안군 5개소 ▲당진군 15개소이다. 또한 체계적인 안내를 위해 안내판의 경우 설치 장소, 표기 방법, 표기 순서 등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고 누구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관광안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2010 대백제전’과 ‘2010 충청권 방문의 해’ 등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등 관광안내체계 사업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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