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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으로 42개 사업에 1억8천만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대학입학등록금으로 131명에게 7천80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발전복지 지원사업은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80개 단체에서 신청한 총 80건의 사업에 대해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이완구 충남도지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지원내역은 기획 및 일반 공모 2개 사업으로 ▲기획공모사업은 34건에 1억5천2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성경제활동 지원사업 5건 2천250만원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사업 7건 3천만원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3건 1천350만원 ▷건강한 가족문화 구현을 위한 사업 5건 2천250만원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5건 2천300만원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4건 1천800만원 등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사업 7건 900만원 ▷기타 1천35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일반공모사업은 모두 8건에 2천8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업 3건 1천50만원 ▷효 실천사업 등 2건 700만원 ▷농어촌 여성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2건 700만원 ▷기타 350만원 등을 지원한다. 한편, ▲2009년도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대학입학등록금 지원사업은 시장·군수의 추천을 통해 신청 접수된 저소득 모·부자가정의 자녀중, 올해 전문대학이상 입학생 131명(모자 94명, 부자 37명)에게 1인당 59만5천원씩 모두 7천800만원을 대학입학 등록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장학금을 오는 3월 16일까지 세대주 또는 지원신청 학생의 계좌에 입금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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