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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5일부터 이틀동안 국내 주요기업 사보기자 26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 및 아산 외암민속마을 등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이는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를 맞아, 주변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문화의 선도 주자인 국내 주요기업 사보기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행사는 ‘2010 충청권 방문 해’와 ‘안면도꽃박람회’ 및 ‘백제문화제’를 主테마로 설정, 외래 관광객이 선호하고 상품가치가 높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충남 관광의 활성화를 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도는 1박 2일 동안 답사지별로 문화관광해설사 등 전문 안내원을 배치하여 자세한 안내 및 설명활동을 하는 한편, 충남 관광여건과 관광자원, 관광 진흥 시책 등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관광 코스는 첫째날 ▲백제역사재현단지(백제역사문화관) ▲아산 송악 외암리 민속마을 ▲아산온천 온천체험을 하고 둘째날은 ▲삽교호관광단지(함상공원) ▲안면도국제꽃박람회장(박람회장설명) ▲안면도 자연휴양림 및 모감주나무 군락지 등이며 이틀 동안 지역별 향토음식도 함께 홍보했다. 본 팸투어에 참가한 한국사보협회 박영식 기자는 “충남도가 생각했던 대로 가는 곳곳마다 풍성한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며 이렇게 좋은 구경거리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이런 팸투어를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제문화제, 인삼·온천·머드 축제 등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우수 인바운드 여행사, 언론사 등과 관광 상품 개발 및 fam-tour를 주제별·시기별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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