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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민선자치이후 지역축제의 급증으로 소모성예산 및 행정력 낭비지적과 함께 경기침체로 축제 통·폐합 여론 대두에 따라 소규모 전시성 유사축제의 통·폐합을 추진키로 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87개 축제에서 금년에는 81개로, 앞으로 2011년까지 60개의 축제로 줄이기로 하고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를 통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충청남도는 2007년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 운영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8 도비지원축제를 심의해 14개 축제를 지원 심의한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13개 축제에 대한 심의를 거쳐 금년도 도비지원축제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 2008 축제지원심의 : 14개 축제 도비 4억1천만원 - 2009 축제지원심의 : 13개 축제 도비 3억9천만원 아울러 추사문화제+호반축제+의좋은 형제 축제를 통합한 예산군 옛이야기 축제에 대해서도 연간 5천만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축제육성위원회에 축제 통·폐합에 따른 심의, 권고기능을 확대하고 지역축제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축제육성 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축제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내 각 시군별 축제는 서산시가 9개로 가장 많고 이어 공주시와 보령시가 8개, 논산시와 태안군, 당진군이 6개, 금산군과 홍성군이 5개, 천안시와 연기군, 청양군이 4개, 아산시와 부여군, 예산군이 3개, 계룡시가 2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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