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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008년 한 해 동안 도정역점 시책 등을 추진하면서 도민과 지역에 파급효과가 크고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켜 충남의 영예를 드높인 사업 중 실·국에서 추천된 37개 사업을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실·국장으로 구성된 ‘수요토론회’의 자체평가를 거쳐 2008년 ‘도정(道政)을 빛낸 10大 시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천된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굵직한 시책이나 사업으로 그 동안 대통령 및 중앙부처의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거나 정부정책을 리드한 시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금년에 10대 사업 선정은 지난해와 달리 선정과정에서 층남넷 홈페이지를 통한 9천여명의 전 국민 의견수렴, 도의원, 도청출입기자, 정책자문교수 등의 설문실시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8회째 맞는 충남을 빛낸 10대 사업 시상은 2008년 종무식(12월 31일)에서 선정부서에 대한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해 공직자에게는 일한 보람과 성취감을 고취해 성과중심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2008년은 어떤 해보다도 도정업무 추진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크게 거양한 해로 평가되며 특히, 중앙정부의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받아 2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기도 했다”며 이번에 선정한 10대 시책은 좋은 평가를 받은 주요사업을 엄선하여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2008 道政을 빛낸 10大 시책 ▲전국 최초 행·검(行檢) 합동 원산지표시 단속반(특별사법경찰) 운영 ▲외자유치 및 기업유치 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외자유치(3조 6천억원/’08년 1조200억원 달성), 기업유치(2천107개/’08년 796개) ▲도민 1인당생산액 3만불 돌파, 3년 연속 지역경제 성장률 전국 최고 ▲농어촌 방과후 영어학교, 도비유학생, 공업고 해외인턴십 등미래인재 양성 토대 마련 ▲백제역사재현단지 민자 3천100억원 유치 ▲2010년 충청권 방문의 해 및 2010년 지역민속문화의 해 유치 ▲고려인삼 등 농수산물 수출 3천500억원, 농산물 직거래 1조원 돌파 ▲아동희망 프로젝트 추진 등‘복지수준평가’ 전국 최우수-보훈복지발전계획 및 고령사회 맞춤형복지 5개년 계획 수립 등 ▲도청이전특별법 제정으로 국비 ‘5천억원 확보’ 기반 마련 ▲충남도의 건의로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 특례법’ 제정-산업단지 조성 행정절차 획기적 단축(3?4년 →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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