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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전자도보를 발행한다. 충남도는 내년 1월부터 인쇄하여 발간하던 도보를 전자도보로 전환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월3회 종이도보로 발행하던 것을 전자도보로 대체 발행함에 따라 인쇄비 등 연간 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연간 약 2.5톤의 귀중한 종이자원을 절약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전자도보 발행에 따라 조례, 규칙, 훈령, 예규, 고시, 공고 등 주민들이 알아야할 도정의 주요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번으로 쉽게 열람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이 크게 환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공보관은 “정보화시대에 성공적인 전자도보로의 발행체계 전환을 위해서는 도보게재를 의뢰하는 부서 및 기관에서 도보발행규격에 맞게 서류를 작성하여야 한다.” 며 “현행 도보게재 의뢰 문서들은 표준서식 없이 생산되고 있어 이를 도보발행 양식으로 재편집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며 전자도보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보작성을 주문했다. 전자도보는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를 통해 게재된다. 한편, 전자도보는 컴퓨터를 통해 읽거나 인쇄는 가능하지만 위조·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제작한 컴퓨터 파일을 말하며, 도시계획 등 행정계획상의 용도지구·지정, 각종 행정처분, 조례·규칙의 제정 및 개정의 고시·공고 등 도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알리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서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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