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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독교 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아산시의 발전과 아산시민에 하나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염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0일 그랜드호텔에서는 ‘2008 아산시기독교 연합회 신년하례회’가 개최, 관내 기관·단체장 및 목사와 신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의 발전과 하나님 은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온양제일장로교회 김수흥 장로의 기도를 시작으로 신곡침례교회 정훈화 목사의 성경봉독, 아산시 코람데오 합창단 특별찬양, 이재오 직전회자으이 설교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이정팔 대표회장의 환영사와 강희복 시장과 신언석 공동회장의 축사, 신년케익커팅, 신광교회 이두영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300교회 5만여 회원의 규모인 아산시 기독교연합회에 회관 건립을 위한 염원과 오는 3월 23일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한 광고도 실시했다. 한편 이정팔 대표회장은 “경내의 모든 기관과 기관장님들과 23만 아산시민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원한다”며 “새 시대 새 아산을 만드는 정신적인 운동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힘을 모으고 연합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때 달성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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