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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제1차 사례관리분과 회의 개최

2020년 03월 19일(목) 17:16 [온양신문]

 

↑↑ ▲신창면 행복키움 사례분과 위원들 회의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서광석) 사례관리분과(분과장 박옥주)는 지난 3월 1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그 중 중점 사례관리대상자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추진단의 도움이 필요한 사례관리대상자가 발생하면 회의를 개최해서 지원을 해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회의를 개최하기가 조심스러웠지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최한 사례관리분과 회의는 그동안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지원해 오던 밑반찬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가구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복지이장의 저소득가구 모니터링 중 발견된 사례관리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그에 따른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사례분과에서는 밑반찬지원이 중단된 위기가구 6명에게는 영양지원을 위한 유동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에 난방시설과 주거환경개선, 그리고 검진비가 없어 병원을 못가는 가구에 검진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례관리분과 위원 정모 씨는 “회의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도 의외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어려운 분들이 많음을 알게 됐다. 주택수리 비용이 많이 드는 노후된 가구에 사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영구임대 전세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돌아가신 후에 환수하는 방식의 정책을 제안했으면 한다”며, ”이제는 병원비가 없어 검진조차 못 받는 안타까운 사연이 없는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사례관리대상자들을 보면 각기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삶의 희망을 한 가닥이라도 잡을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과 우리 분과에서 함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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