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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범시민 대청소

인주면·둔포면·온양3동 깨끗한 아산 만들기

2020년 02월 21일(금) 11:56 [온양신문]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다가옴에 따라 겨우내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는 깨끗한 아산 만들기 범시민 대청소가 지난 2월 20일 아산시 관내 곳곳에서 실시됐다.

□ 인주면

↑↑ ▲인주면 범시민 대청소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인주면(면장 정순희)은 면소재지인 밀두리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기관·단체, 인주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주면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의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 둔포면

↑↑ ▲둔포면 대청소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지상)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둔포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정비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구시가지 일대 및 원룸촌 일대 집중 단속·점검을 실시하며, 혼합쓰레기 배출, 쓰레기종량제봉투 사용에 대한 계도 및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더불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불법 현수막 및 불법 광고물 제거를 실시하고 불법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 점검 및 상승 무단투기 지역 이동배치를 실시했다.

조성택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번 대청소에 함께해준 위원들과 면 직원들께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상 면장은 “대청소에 솔선수범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깨끗한 아산 만들기 범시민 대청소가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온양3동

↑↑ ▲온양3동 대청소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관내 각 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터미널, 소공원, 모종동 상가 주변의 겨우내 방치된 무단 투기 생활쓰레기, 불법광고물 집중 수거로 진행됐으며,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투기쓰레기 집중단속 및 쓰레기 적정배출 홍보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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