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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아빠 뮤지션이 만든 가족사랑 노래

밴드 ‘밴드몰’의 공연주제는 온통 사랑이다. 세 번째 곡으로 부른 비틀즈의 ‘아이 윌’이 그렇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내용이다. 그뿐인가 했다. 웬 걸, 네 번째 ..
[ 2017년 10월 23일]

가을을 적시는 재즈에 흠뻑 빠져볼까

은행나무길에 오랜만에 흥겨운 재즈가 흘렀다. 은행나무 가로수의 운치와 도시적인 느낌의 재즈의 선율은 꽤 잘 어울렸다. 자주 기회도 없을뿐더러 모처럼 맘먹고 보러 가..
[ 2017년 10월 23일]

거리에서 웃음을 선물하는 Bro Clown

박치영씨는 28살이란 자신의 나이를 서슴없이 밝혔다. 친구들은 형편 좋아지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라고 충고 한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자신은 형편이 언제 좋아질지 ..
[ 2017년 10월 23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만난 천상의 목소리

시원하다. 답답한 가슴 뻥 뚫어주는 목소리다. 은행나무길이 모자라 하늘 위로 울려 퍼지는 두 팝페라 가수의 무대는 시종일관 쾌청한 에너지가 넘쳤다. 선곡한 곡들도 우..
[ 2017년 10월 23일]

은행나무 길의 오전 11시는 부드러웠다

은행나무 길의 오전 11시는 한산했다. 대부분 느린 걸음으로 색 변해가는 은행잎과 파란 하늘에 주목했다. 잠시 뒤 대형 관광버스가 멈추고 중국 관광객들이 은행나무 길..
[ 2017년 10월 23일]

세상을 사랑하려면 여행을 하라

SNS로 여행기를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유명해진 안시내 작가가 은행나무길에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그녀는 자그마한 키에 가냘픈 2..
[ 2017년 10월 21일]

해금, 가야금 대금의 저마다 소리에 매료

애니메이션 음악이 가야금과 대금, 해금과 만나 매우 신선하고 색달랐다. 현대적이지만 낯설지 않고 전통적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소리율과 매듭달의 퓨전 공연을이 20일..
[ 2017년 10월 21일]

국악의 새로운 도전 ‘이드’

현대까지 계승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음악인 국악은 전통성과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퓨전형식으로 대중화되어 가고 있다. 대중성을 중시한 퓨전국악이 새롭고 창조적인 ..
[ 2017년 10월 21일]

은행나무길과 어우러진 우리 소리 우리 멋

절정으로 치닫는 가을 날에 2주차를 맞이한 은행나무길 축제에서 ‘예술나눔 & Zoom'의 전통 국악공연이 진행됐다. ‘예술나눔 & Zoom'은 아산을 중심으로 국악의 대중화..
[ 2017년 10월 20일]

소외 어린이 돕는 공연 '연두'가 왔다

일상의 이야기와 감정을 노래로 전하는 JW & 연두 어쿠스틱 공연은 가을햇살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 2017년 10월 19일]

정의와 긍정적 에너지가 가득한 밴드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목소리 그리고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포크락을 추구하는 의인맨 밴드가 은행나무길을 찾아왔다. 19일, 어쿠스틱 거리에서 만난 의인맨 밴드는..
[ 2017년 10월 19일]

꼬마 관객에 인기 '짱' 최원석의 버블 쇼

“엄마 아빠 뽀뽀 타임 드리겠습니다. 가장 뽀뽀를 잘 한 엄마 아빠께 이 강아지를 드리겠습니다.” 허공에 높이 올린 그의 팔에 풍선으로 만든 강아지가 들려 있다. 아이..
[ 2017년 10월 16일]

아날로그적 감성 자극, 체험 거리의 사람들

아산시의 시조는 수리부엉이다. 수리부엉이는 그 마릿수가 적은 희귀한 종으로 눈은 밤색이다. 벼랑턱, 나무구멍 등에 둥지를 트는데 보금자리는 만들지 않는다. 암컷은 3..
[ 2017년 10월 16일]

길은 무대고 하늘은 극장 지붕인 거리 연극

길은 무대가 되고 하늘은 천장이 되며 길 옆 은행나무들은 무대 배경이 되는 거리 연극. 박병규(호서대 3학년) 연출자는 은행나무 길에서 2017년부터 시작해 1980년 대 후..
[ 2017년 10월 16일]

노란 시월 몰려오고 있는 은행나무길

곧 노란색이 몰려 올 은행나무 길의 시월 저녁은 쌀쌀하다. 이런 저녁에는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토 마시기를 권유한다. 문화 충전에 앞서 당 충전을 해야 좋은 관객이 될 ..
[ 2017년 10월 15일]

은행나무길의 즐거운 내일 만드는 ‘라온하제’

은행나무길에서 모처럼 싱어송라이터 듀엣을 만났다. 라온하제, 생소한 이름이다. 이미 알고 있는 듯 라온하제는 ‘즐거운 내일’이란 뜻의 순우리말이라고 설명했다. 그..
[ 2017년 10월 15일]

은행나무길 거리가 온통 신명나는 한마당일세!

지금 은행나무길엔 곳곳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길 따라 저 끝까지 걷고 싶은데 흥미로운 공연을 놓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거리연극은 이런 관객들에..
[ 2017년 10월 15일]

가을의 정취가 흐르는 은행나무길에 울리는 선율

은행나무길에서 피아노 4중주 지콰르넷이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곡들로 솔솔 부는 바람과 함께 잔잔하게 울리는 음악에 취해 모든 시름을 잊게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가..
[ 2017년 10월 14일]

인형극 보러 은행나무길 왔어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은행나무길의 낮 공연 광대인형극이 시작하자 아이들이 옹기종기 둘러앉는다.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을 각색해 만든 1인극으로 인형과 광대의 움..
[ 2017년 10월 14일]

‘음악에도 계절이 있다’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포크송. 우리에게 포크송은 휴식 같은 음악이다. 바람을 머금은 김형민의 목소리는 전통 포크 음악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삶과 인연에 대한 스토..
[ 2017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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