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2 오후 05:11:52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하나님의 교회, 가족과 함께 봉사

유월절 기념 아산·천안서 환경정화활동

2017년 04월 24일(월) 15:19 [온양신문]

 

ⓒ 온양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전 세계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내 주요도시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브라질, 네팔, 페루,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헌혈운동, 환경정화, 소방서·노인요양원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4월 23일, 아산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이웃 등 200여 명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일요일에 개최된 행사에는 부모님과 함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다.

교회 관계자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이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유월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우리 삶의 터전을 깨끗이 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취지를 밝혔다.

어린이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봉사자들은 호서대(아산캠퍼스) 앞 하천 일대의 지저분한 쓰레기들을 말끔히 수거했다.

상가와 원룸주택이 밀집해 있는 이 지역은 생활 쓰레기가 많아 하천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청·장년 봉사자들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장화를 신고 하천 주변의 악취가 심하게 나는 오물들까지 수거했다. 페트병, 폐비닐, 전단지, 종이컵,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1톤 트럭 5대를 가득 채웠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조주형(44세 배방읍) 씨는 “환경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지냈는데 이제부터는 주위환경을 깨끗이하여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한다”라고 말했다.

최소영(21세 여.대학생) 씨는 “하천이 오염되어가는 것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부모님과 함께 환경정화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봄꽃이 만개한 천안삼거리공원에서도 210여 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26일에도 세종시 대평리, 홍성 내포 신도시 일대에서 보령, 공주, 논산, 부여의 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정화활동이 펼쳐진다. 앞서 3월에는 충남지역 성도 640여 명이 새 언약 유월절 기념 헌혈운동에 참여해 생명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충청지역에서 환경정화와 헌혈운동뿐 아니라 농촌일손돕기, 김장 나누기, 이웃돕기 물품지원, 태풍피해 복구 등 시의적절한 자원봉사를 해왔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이들의 공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국내와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는 올해 들어서만 500회를 훌쩍 넘겼다. 이들은 유월절 전후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열정적인 봉사를 해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수상한 영국 여왕상을 포함해 그동안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 등 세계 각국에서 2천100여 회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작년 12월 13일에는 교회로서 최초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초청받은 바 있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도움과 봉사를 기약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의 계기가 된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고 인류에게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절기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날짜는 성력 1월 14일(양력 3~4월경) 저녁이다.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과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켜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이집트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데서 유래한다.

올해 유월절 대성회는 4월 10일 저녁에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은 물론이고 히말라야 산맥 해발 4천m 고지의 네팔 세르퉁과 남태평양의 섬나라 통가, 아마존 열대우림 지대인 브라질 마나우스 등 외딴곳에서도 지켜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이 지켰던 방식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라는 것이 교회 관계자의 주장이다.

ⓒ 온양신문


ⓒ 온양신문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한 살매 배워서 익힘’  [온양신문사] 기자

선문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측량협회 수해물품 긴급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호서대, AI 기초역량교육 워크숍 [온양신문사] 기자

건보공단 아산지사, 수재민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례회의’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산야초산장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3일 물폭탄 곡교천 범람 초읽기 '비..

[포토뉴스]오세현 시장, 집중호우 ..

아산교육장에 이문희 충남교육청 정..

강훈식 “아산 등 충남 특별재난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비상체제 돌입

침수피해 남동지하차도 5일 16시 양..

아산·천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천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

이명수 의원, 특별교부세 18억원 확..

피해 최소화되도록 서둘러 피해복구..

 최근기사

 

‘한 살매 배워서 익힘’  

오세현 시장, 삽교호 실종자 수색..  

선문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  

아산시측량협회 수해물품 긴급지..  

충남예총, 2020 충남지역 학교 예..  

호서대, AI 기초역량교육 워크숍  

천안 수해현장 찾아 복구지원 활..  

충남도립대-충남문화재단 ‘맞손..  

송악면 폭우 실종자 추정 시신 1..  

아산시,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8월..  

드론 활용 수해 피해조사 및 실종..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  

비번 날 폭우 속 인명구조한 소방..  

건보공단 아산지사, 수재민 지원  

앙상블 소리이슈 ‘소확행 콘서트..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  

산야초산장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충남교육청, 수해피해지역 봉사활..  

충남교육청, 2020년 사서교사 직..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나이스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