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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지점 무인카메라 신규설치

아산 신창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앞 등

2013년 12월 23일(월) 15:39 [온양신문]

 

충남경찰청(청장 백승엽)은 아산 신창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앞 등 도내 교통사고 잦은 지점 17개소에 무인단속카메라 23대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무인단속카메라가 새롭게 설치되는 곳은 신호위반사고 잦은 지점 8곳, 상습과속 지점 7곳, 고속도로 및 신설도로 2곳이며 기능별로는 신호위반과 과속을 동시에 단속하는 다기능 8대, 과속단속용 7대, 구간단속 카메라 8대이다.

이에 따라 도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무인단속카메라는 현재 347대에서 총 370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과속심리 차단을 위해 사고위험구간(천안논산민자고속도로 203~210km지점 논산방향, 대전·당진고속도로 25~32km지점 당진방향)에 구간단속장비를 확충(1→3개소)하여 단속 효율성과 교통사고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경찰관계자는 일반 운전자들도 경찰의 단속에 앞서 스스로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 선진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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