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인사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시청 최완수 주무관 가수 데뷔

예명 ‘최아산’, ‘어야디야’ 음악앨범 제작

2016년 09월 21일(수) 11:25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현직 공무원이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아산시청 공무원 사이에서 노래 잘 부르기로 유명한 도로과 최완수 주무관(55세)이 그 주인공으로, 최 주무관은 최근 ‘최아산’으로 예명을 짓고, ‘어야디야’라는 노래를 타이틀로 음반을 내고 가수로 본격 데뷔해 화제다.

최아산은 아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아산에서 나온 순수 아산 토박이이다. 부인과 두 명의 아들도 아산토박이인데다가, 직장까지 아산시청으로 아산은 그에게 전부인 만큼 예명을 고민하던 중 자신의 최대 은인인 아산을 예명으로 했다.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외모에 실제로도 끼가 많은 최아산은 노래가 좋아 늦은 나이에 창을 배우고 늦은 나이에 가수가 된 특이한 경우로 트로트를 사랑한 지인한테 곡을 받아 앨범을 내게 됐다.

타이틀곡은 절로 흥이 나는 ‘어야디야’, 또 다른 곡은 어머니를 추억하며 그 사랑을 멜로디 속에 담은 ‘우리 어머니’로 한국인이라면 들으면 웅얼댈 수 있는 한국 전통 멜로디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리듬으로 구성돼 있다.

낯설지 않은 음률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 우리 정서와 어울리는 곡들로 무엇보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우리 이웃집의 노래 잘하는 아저씨 같은 매력이 있다.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서슴없이 노래 듣기와 노래 부르기라는 최아산의 집안살림 대부분은 각종 노래자랑을 휩쓸며 부상으로 받은 물품들로 지금도 아산시청 공무원 행사에는 구수한 입담으로 사회자 마이크를 잡고 있다.

지난 2005년 창에 매력을 느껴 배운 것이 계기가 돼 지역 창극단의 주연을 몇 편 맡게 되면서 전통연희학과를 편입해 공부를 이어나갔고, 남도민요와 판소리를 사사받은 후 전통혼례 집례, 아산으로 여행 온 해외 관광객 상대로 민요 및 창 부르기, 자원봉사활동으로 민요와 트로트 가요를 부르게 된 것이 지금 가수가 된 계기다.

“창과 민요를 배운 것이 어찌 보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아요. 사람은 꿈을 꾸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성취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릴 적 꿈은 그저 꿈으로만 그칠 줄 알았습니다. 100세 시대에 사는 저는 지금 다시 태어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최아산의 말이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트로트를 더욱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하고 노래를 계속 부르는 것이 그의 작은 목표라는 최아산의 구수한 목소리를 곧 아산시 곳곳에서 들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아산 프로필》

▲본명:최완수
▲생년월일:1961년 8월 14일 생
▲취미:노래 듣기와 부르기
▲특기:남도민요, 판소리, MC
▲혈액현:B형
▲학력:아산에서 초·중·고 졸업
-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연희학과(2016년 2월 졸업)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유관순 열사의 세계화, 진정한 세계화를 말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선문대 박영진 학생, SUMTECH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미선텍스타일아트, 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 진출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테크노파크, 소명수 신임 정책기획본부장 임명 [온양신문사] 기자

‘아름다운 철물점’ [온양신문사] 기자

쌍룡초 남현우 학생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