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3 오전 09:21:22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준호의 위탁부모를 찾습니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가정 접수

2014년 06월 23일(월) 13:24 [(주)온양신문사]

 

↑↑ ▲위탁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준호

ⓒ 온양신문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류성환)는 지난 5월, 어머니와 생활하고 있으나 경제활동 때문에 아동을 돌보지 못해 지인들에게 맡겨져 이곳저곳에서 생활해야했던 준호(가명, 생후 15개월, 남)의 위탁보호를 의뢰받았다.

준호는 15개월째 접어들었으나 낯가림이 없고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경계심이 없는 남자아동으로, 어머니가 경제활동 때문에 낮시간에는 아동을 돌볼 수 없어 지인들에게 맡겨졌는데, 그마저도 경제적 이유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위탁보호를 신청하게 됐다.

가정위탁보호는 준호와 같이 친가정에서 피치 못한 이유로(이혼, 실직, 수감, 질병 등)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 시설에 맡기거나 유기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요보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복지제도이다.

위탁보호를 신청하는 친부모의 사정은 이혼, 실직, 사망, 질병, 수감 등 복합적인 이유 때문이어서 위탁보호기간 또한 짧게는 1년 미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장기적인 경우도 많다.

그러나 가정위탁보호제도가 도입된지 10년이 지났건만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의 경우 위탁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평균 월 2~3명 접수되는 것에 반해, 아이들을 양육할 위탁가정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아동을 양육한다는 것이 많은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고, 소정의 자격요건을 통과해야만 하며 큰 부담과 각오가 필요한 활동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하더라도 위탁아동들은 상해보험가입, 양육보조금 지원, 기초생활수급대상 가능, 심리치료비 지원 등 위탁가정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제도가 마련돼 있고, 특별히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상담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아동을 양육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

특별히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문위탁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영아 또는 청소년기 연령, 장애아동 등 집중적이고 많은 양육 에너지가 투입돼야 하는 아동들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위탁가정제도를 운영함으로서 양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함에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소방서, ‘은빛봉사단’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온양신문사] 기자

호서대에서 시작된 나눔의 물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활동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땀방울로 새긴‘참人’의 가치 [온양신문사] 기자

‘생생환경체험교실’ 기후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온양신문사] 기자

음봉분회 노인자원봉사단 자원봉사활동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연구원, ‘충남형 복합재난 관리체계’ 구축방안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숲체험교육원·북부체험교육원, ..  

신창중, 고교학점제 이해로 진로 ..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아산충..  

아산소방서, ‘은빛봉사단’ 어르..  

호서대에서 시작된 나눔의 물결  

전통과 가을 정취 한자리에  

아산시, 제4기 사회적경제위원회 ..  

아산시, 산학협력 지원사업 성과 ..  

아산시, 시민과 함께한 공감콘서..  

“시민이 강사로, 배움이 나눔으..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 교실 ..  

아산시,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  

충남도, 전시 대비 실제 자원 동..  

충남산림자원연구소, 희귀·자생..  

충남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 준비..  

신창청소년센터 선장청소년방과후..  

파독 근로자 고국 방문…약속 지..  

땀방울로 새긴‘참人’의 가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