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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역에 선문북카페라운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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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시간 수도권대학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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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0일(목) 16:1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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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전국 최초로 전철 역사 내 민간 복지공간인 북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독서의 여유로움이 함께 어우러져 대학생활의 멋과 여유가 엿보인다.
선문대는 지난 9월 19일 선문대(아산역 부기명)역에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선문북카페라운지를 개관하고, 황선조 총장, 고경희 천안아산역장 등 학교 및 아산역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문대역 1층 맞이방 옆에 자리한 선문북카페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역사 내 민간 복지공간이다.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문북카페라운지는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컴퓨터와 음료대, TV 등 각종 편의시설이 준비돼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학업과 독서에 열중할 수 있도록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선문북카페라운지가 설치된 선문대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이며, 누리로, 무궁화호, 새마을호가 정차하는 장항선으로 서울에서 1시간이면 선문대역에 도착하며, 학교까지는 5분 거리에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임수남(경영학과 3년, 23) 학생은 “전철을 기다리면서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시간활용을 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전철역에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경희 천안아산역장은 “아산역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아늑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선문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아산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선조 총장은 “전국 역사 내 복지공간으로는 최고 수준으로,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공동발전을 모색하여야 하며, 이번 선문북카페도 지역과 함께 발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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