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420호 (07. 2. 28.수)‘온양시’ 환원 주장에 ‘웬말이냐’

2007년 07월 05일(목) 10:27 [(주)온양신문사]

 

 

‘온양시’ 환원 주장에 ‘웬말이냐’

영인면 김종욱씨 아산타당 조목조목 반박

 

  지난해 말 지역의 일부 원로들이 현 아산시의 명칭을 ‘온양시’로 환원해야 한다며 서명을 받아 이를 행정자치부에 건의한 것과 관련, 이를 비판하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영인면 아산리 거주 김종욱씨는 최근 아산시청 홈페이지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지난 1987년 전두환 정권이 정권 유지차원에서 부여한 ‘온양시’의 명칭이 그리워 지역의 원로라 하는 분들이 행정자치부에 아산시 명칭변경에 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우리 지역의 고유 지명이며 아산시민 다수가 애착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 우리 ‘아산시’란 이름을 몇몇이 모여 ‘온양시’로 변경을 꾀함은 참으로 딱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고 공개 비판했다.

  김씨는 특히 이들이 은밀히 아산시 명칭 개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폭로하고 “탄원서에 ‘일제강점기인 1914년 아산, 온양, 신창 등 3개 군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청일전쟁 당시 청나라 군대를 대파한 전적지임을 내세워 인구가 많았던 온양군을 제치고 아산이라는 행정명을 사용,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적혀 있다는데, 이는 사실을 왜곡하는, 심히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씨는당시 오늘의 아산시를 관할하던 조선시대 행정구역과 민호수는 아산군이 가장 많았다고 주장했다. 또 일본군의 승리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당시 청나라군대가 주둔하면서 아산의 백성이 겪어야 했던 핍박을 모른체해서야 되겠느냐고 꼬집었다.

  지난해말 ‘온양시’와 ‘아산시’ 명칭을 놓고 지역여론이 팽팽히 맞서다가 잠시 소강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돌출한 김종욱씨의 주장으로 논란이 재연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재룡 기자>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공장설립 인허가 절차 신속 지원 나선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관계기관 협력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2명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장애인일자리 직무 영역 넓힌다… 파랑새둥지와 협력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농번기 인력난 해소 나..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평택비행장 군 소음영향도 조사결과 주민 의견 접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