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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복기왕·이건영, 乙 박경귀·유무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누가 예비후보 등록했나

2020년 01월 08일(수) 11:05 [온양신문]

 

↑↑ ▲왼쪽부터 복기왕, 이건영, 박경귀, 유무희 예비후보

ⓒ 온양신문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채 100일도 남지 않은 현재 우리 지역에 등록한 후보는 누구 누구일까?

1월 8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명부에 의하면 아산甲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복기왕·자유한국당에서 이건영 두 예비후보가 등록돼 있고, 아산乙에는 자유한국당의 박경귀·국가혁명배당금당의 유무희 예비후보가 등록돼 있다.

甲지역 두 예비후보는 이미 여러 차례의 총선과 지방선거 등에 출마 경험이 있어 시민 인지도가 높은 반면, 乙지역의 두 예비후보 중 박 예비후보는 지난 2017년 지방선거에 아산시장 예비후보로 나서 당내 경선을 거친 것이 전부고, 유 예비후보는 완전 정치신인에 속한다.

이번 선거일정은 먼저 지난 2019년 12월 17일부터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예비’후보자로서 제한된 선거운동을 하며 본선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중 정당소속 예비후보들은 경선 등을 거쳐 본선후보로 확정되면 3월 26~27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거쳐 본격 총선 후보로의 자격을 얻고 선거전에 임하게 된다.

본선후보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소 투표는 4월 10~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선거일 투표는 15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보통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그 지위 유지 자체가 어떤 선거운동 보다도 효율적이기 때문에 굳이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아산에서는 甲구에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3선), 乙구에는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예비후보 등록은 비 현역, 정치신인 등이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실시하며, 일부 정당 소속 예비후보의 경우 당내 경선 등 여과장치를 통과하지 못하고 총선무대에서 퇴장하게 된다.

현재까지 아산甲·乙에 등록한 후보를 살펴보면 먼저 아산甲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복기왕(1968년생) 예비후보는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행정학석사)했으며 민선 5·6기 아산시장과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등을 지낸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이건영(1961년생) 예비후보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문학 석사)했으며 청와대 행정관과 순천향대 대우교수를 역임했다.

아산乙의 자유한국당 박경귀(1960년생)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행정학 박사)했으며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급)을 지냈고, 현재는 아산乙 당협위원장과 아산참여자치연구원 원장 재직중으로 등록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유무희(1959년생) 예비후보는 유일한 여성으로 (사)백혈병 소아암협회 충청지부 운영이사와 아산시일자리지원센터(취업상담사) 근무 경력을 등록했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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