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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현금수입 확인 철저, 준공영제 취지 훼손 않도록”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 2020년 업무보고 마무리

2019년 12월 09일(월) 13:57 [온양신문]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이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황재만)는 지난 12월 6일, 4일간 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수도사업소·허가담당관·차량등록사업소 소관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황재만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이날 ▲황재만 위원장은 도로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에 관현해 “간선도로·학교주변에 무질서한 포장마차 등이 위치해 있어 학교 정화구역 내 나쁜 영향이 미칠까 하는 우려와 함께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장애를 일으키고 있어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며 “학교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상습지역 및 민원다발 시민불편 적치물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함께 시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곳에 정형화된 규격, 시의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질서 잡힌 노점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허가담당관의 효율적인 인·허가 업무의 처리과정에서 “건축사회 및 측량업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수렴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실시하고 의견을 교환해 신속한 민원처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현인배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현인배 의원은 개발정책과 자체·민간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및 방향마련에 대해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우리시 도시개발이 원만히 잘 진행되고 있고 민원발생도 적다”며 “누구나 쾌적하고 좋아할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 ▲최재영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최재영 의원은 도로과 업무보고에서 “소각장 일원 3-36호에 대해 충남도로부터 도비지원을 약속받았으므로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하에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 도로확충과 관련하여 상습 교통정체 발생구역에 대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이 가중됨으로 주민 통행 안전권 확보와 국·도비 확보 등 아산시 다양한 연계도로 사업이 순조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원활한 도로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실시하는 교통행정과 장애인콜택시 운영과 관련 “장애인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으로 시·군간 경계를 넘는 장애인콜택시 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 아직까지 배차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히며 개선을 요구했다.

↑↑ ▲홍성표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홍성표 의원은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급수체계 구축을 위해 20년 이상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과 관련 주민불편사항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발빠른 대응으로 해당지역 유수율을 제고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양질의 수돗물 조기공급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의상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이의상 의원은 도로과의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지속관리 추진상황에서 “몇 십 년 전부터 토착화된 노상거래에 대한 제도적인 경관 정비와 식품위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위생과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어르신들의 노점판매에 대하여도 과도한 단속보다는 대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의상 의원은 대중교통과 업무보고에서 “시내버스 현금수입금 확인 민간위탁 사업의 백지화 경위에 대래 추궁하며 시내버스 현금수입 실태파악과 정확한 실사로 재정지원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중교통 운송사업이 재정지원금에 의존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입금중 8%가 현금결재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전체 수입금을 정확히 파악해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실태를 점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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