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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과 함께한 중학교 자유학년제

나사렛새꿈학교, 학부모 재능기부 진로탐색 활동

2019년 12월 07일(토) 07:06 [온양신문]

 

↑↑ ▲2019학년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탐색활동 모습. <사진제공=나사렛새꿈학교>

ⓒ 온양신문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12월 6일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6학년 전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부모 재능기부 진로탐색 활동’을 실시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이 대상이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진로 탐색 활동과 주제선택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 여러 행사가 계획돼 있다.

특히 이번 진로탐색 활동은 학부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 열의가 높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내년에 입학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도 함께 참여해 나사렛새꿈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색깔의 이끼(moss, 모스)로 나무액자를 만들었다. 모스나무액자는 이끼를 활용해 나무를 꾸미고 액자에 자신이 좋아하는 문구를 적거나 사진을 넣어 완성한다. 완성된 나무액자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등 인기가 좋다.

먼저 일일교사 학부모가 가져온 모스나무액자를 학생들에게 보여줘 참여도를 높였다. 그 후 교사가 학생들에게 활동 시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학부모는 공예 활동에 필요한 재료와 과정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만들었다. 만들기 재료 중 주요 재료인 이끼를 만져본 학생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너도 눌러봐”, “느낌이 이상해”등을 얘기하며 ‘이 재료들로 과연 나무가 만들어질까?’ 의아해하기도 했다.

전환기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손단휘(초 6) 교사는 “다양한 색의 이끼를 사용해 자신만의 나무를 꾸미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거기에 학부모가 직접 수업도 하며 함께 만드니 학생들도 즐겁게 한 것 같다. 우리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19학년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탐색활동 모습. <사진제공=나사렛새꿈학교>

ⓒ 온양신문

나사렛새꿈학교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교 교과와 연계해 실생활 중심의 배움 성장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여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학습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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