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19 오후 05:20:16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명희 시인 ‘바람같은 인연들’ 수필집 출간

충남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선정으로 작품활동의 길 열려

2019년 12월 23일(월) 11:50 [온양신문]

 

ⓒ 온양신문

35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며 공주 반포 계룡산 기슭에서 글쓰기에 전념 중인 오명희 작가가 지난 2017년 3월, 시집 ‘바람의 지평’ 출간 후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년 8개월 만에 수필집 ‘바람같은 인연들’을 펴냈다.

오명희 작가의 일상이 곧 글의 소재다. 반평생이 넘도록 농촌과 도시를 넘나들며 미용사라는 직업상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부대낀다. 미용일은 머리카락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업이지만 작가는 늘 고객들의 삶의 애환에 귀 기울인다. 자연과 더불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엮었다.

젊은 날의 고난을 이겨낸 삶을 바탕으로 7남매의 맏며느리로 겪어온 고초들을 글로써 달래오며 마침내 피워낸 글꽃들이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이 수필집은 곧 오명희 작가의 인생 철학이기 때문이다.

“나는 둑길을 거닐며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면 금세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세상 그 어떤 물건이 나를 그리 평화롭게 해줄까. 그래서 자연을 위대한 스승이라 하는가 보다. 꽃향기 내뿜는 둑길에서 드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확 트인다. 자연은 저절로 글감이 모아지는 내 마음의 글밭이기도 하다.”
-「마음 따라 걷는 길」에서

오명희 작가는 충북 청원 출생으로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어언 38년, 공주 반포 계룡산 기슭에서 살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여러 잡지사 시 공모전 백일장 등에서 수상했고 늦깍이로 데뷔해 시집 ‘바람의 지평’을 펴냈다.

시집 ‘바람의 지평’은 학연도 지연도 없는 청향 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2020 은행나무길 소소한 콘서트 공연참가팀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예총 지회장선거 장소 변경 [임재룡] 기자

아산예총, 지역경제 회복에 한마음 [임재룡] 기자

아산시, ‘428 아산시민합창단’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2월, 따스하고도 행복한 선율을 느끼다 [온양신문사] 기자

2020 전국 힙합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올키즈스트라 아산 2020 정기연주회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포토] “‘우한 교민 포용’ 아산..

아산축산농협, 어르신급식소 지원

아산 땅값, 최고 온천동 442만원·..

아산-진천 임시생활시설 운영 곧 종..

“아산에 우한 교민 3·4진 수용 없..

“아산예술인의 권익신장 위해 노력..

이명수 의원, 국립경찰병원 아산분..

도솔한방병원, 충남아산 선수단에 ..

기업과 단체 아산 응원 후원물품 봇..

“조금만 더 힘내고, 함께 하자”

 최근기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통시장 자..  

충남교육청, 3월 1일자 인사발령  

“정부 모든 수단 동원, 공공기관..  

바이오에너지팜아산(주), 저소득..  

(주)유앤팩, 둔포면 행복키움추진..  

국회에 ‘220만 염원’ 전했다  

‘나는 나무이고 싶다’  

화재진압·인명구조 대책 마련 주..  

‘농어민수당 지원 조례안’ 수정..  

‘친환경 에너지 전환’ 주문  

여성·가족 모두 행복한 충남 견..  

충남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공..  

아산시, 지역경제 살리기 '초강수..  

‘주방엔 K급 소화기 비치하세요..  

여성단체協, 지역경제 활성화 동..  

아산시기업인協, 정기 물품 후원  

아산시, 아산사람상품권 가맹점 ..  

아산시, AI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  

‘같이하는 가치 있는 사회적경제..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