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5 오후 06:38:08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명희 시인 ‘바람같은 인연들’ 수필집 출간

충남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선정으로 작품활동의 길 열려

2019년 12월 23일(월) 11:50 [온양신문]

 

ⓒ 온양신문

35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며 공주 반포 계룡산 기슭에서 글쓰기에 전념 중인 오명희 작가가 지난 2017년 3월, 시집 ‘바람의 지평’ 출간 후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년 8개월 만에 수필집 ‘바람같은 인연들’을 펴냈다.

오명희 작가의 일상이 곧 글의 소재다. 반평생이 넘도록 농촌과 도시를 넘나들며 미용사라는 직업상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부대낀다. 미용일은 머리카락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업이지만 작가는 늘 고객들의 삶의 애환에 귀 기울인다. 자연과 더불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엮었다.

젊은 날의 고난을 이겨낸 삶을 바탕으로 7남매의 맏며느리로 겪어온 고초들을 글로써 달래오며 마침내 피워낸 글꽃들이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이 수필집은 곧 오명희 작가의 인생 철학이기 때문이다.

“나는 둑길을 거닐며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면 금세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세상 그 어떤 물건이 나를 그리 평화롭게 해줄까. 그래서 자연을 위대한 스승이라 하는가 보다. 꽃향기 내뿜는 둑길에서 드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확 트인다. 자연은 저절로 글감이 모아지는 내 마음의 글밭이기도 하다.”
-「마음 따라 걷는 길」에서

오명희 작가는 충북 청원 출생으로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어언 38년, 공주 반포 계룡산 기슭에서 살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여러 잡지사 시 공모전 백일장 등에서 수상했고 늦깍이로 데뷔해 시집 ‘바람의 지평’을 펴냈다.

시집 ‘바람의 지평’은 학연도 지연도 없는 청향 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아산ON스테이지-세종과 온양’  [온양신문사] 기자

제66회 백제문화제 9일간의 새로운 여정 돌입  [온양신문사] 기자

‘2020 시의 향기 그대 품으로’ [임재룡] 기자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온양신문사] 기자

코로나19로 멈춘 2020년, 예술적 실험과 기회의 해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제껏 본적 없는’ 아산 설화예술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색다른 홍보영상 제작 공급기업 모집 눈길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종선·김종현 선생님의 복직을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직인선 추..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자 6명 선..

소규모 급식학교 한우 지원 위한 업..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북..

아산시와 읍면동간 협력·소통의 장..

“수사구조개혁 취지에 반해…전면 ..

아산소방서, 소방활동 유공자 표창

아산 EBS 영어 스마트리스닝 서비스..

 최근기사

 

한국평화종교학회 추계학술대회 ..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함께해요!  

음봉면, 익명의 후원자 100만원 ..  

청목환경(주), 신창면에 추석명절..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사)50플러스충남-아산시여성단체..  

배방읍, 추석대비 신도시 공원 일..  

아산시, 문체부 ‘반다비 국민체..  

오세현 시장, 추석맞이 현업부서 ..  

오세현 시장, 32사단 아산대대 방..  

아산시, 수해복구비 1,004억 확정  

‘빈틈없는 추석 특별방역과 시민..  

아산시-㈜세라컴 생산설비 증설 ..  

‘충남형 방과 후 초등 돌봄 통합..  

충남교육청, 내년 성인지 예산 강..  

김명선 의장, 의회사무처 직원들..  

충남청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 ..  

'빛이되어 후원회' 발대식 성료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  

초록배 ‘그린시스’, 소비구조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