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0 오후 07:47:05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테크노파크 체질 개선 시급”

내부감사제도, 입주기업관리 부실…조직재정비 주문

2019년 11월 13일(수) 15:17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온양신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지난 12월 12일 오후 진행된 충남 테크노파크(TP)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부감사 제도와 입주기업·사업 관리 등 체질개선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도시락으로 저녁을 해결하며 늦은 시간까지 사전 준비된 자료를 토대로 지적사항과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등 고강도 심사를 벌였다.

한영신 위원(천안2)은 “TP가 도 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받은 사항을 보면 부실하게 운영된 부분이 많다”며 “자율감사인 제도를 폐지하고 TP내 감사실 기능을 강화해 자정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TP의 재무제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건 직원 인건비가 운영비에 편성되지 않고 사업예산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타 지역 TP와 비교해 볼 때 업무성과가 나쁘지 않은 만큼 산업 육성 등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을 진단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선영 위원(비례)도 “개원 이후 조직개편이 없었다는 것은 제대로 된 조직진단이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전체적인 조직 진단과 구성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오인환 위원(논산1)은 “지역 특색을 살리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신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정부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에서 제외되면서 우리 도의 주력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응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지난 1회 추경 심사에서 2차전지 관리시스템 산업육성 기반 구축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이유로 도비 6억 원을 추가 요구했다”면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비롯된 문제임에도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고 향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질타했다.

이 위원장은 또 “TP 내 입주기업수는 167개나 되지만 임대료를 미납하거나 입주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업체가 적지 않다”면서 “중견기업 수준에 해당하는 한 입주기업은 수십억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지역에 기여하는 부분은 미미할 뿐더러 우리 도 장비를 9년간 사용하는 독점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일종의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안장헌 위원은 “소규모 행사나 냉난방 유지·보수처럼 적은 비용이 드는 용역이 서울 등 타 지역 업체가 맡고 있다”면서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도내 업체를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선영 위원은 “TP에서 장애인 고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부담금을 내야 하기에 이 부분을 더욱 신경써 달라”면서 “스마트공장이 구축되면 자동화로 인해 대량 실질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만큼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13일은 공보관과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첨단 영상·영화 산업 진흥 기틀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학교 성교육 실효성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운영과 견제 균형추 역할 제대로 할 것”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교육청 공공기록물 관리 체계화 추진 [온양신문사] 기자

난독증 학생 지원 근거 재정비 [온양신문사] 기자

제11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 홍기후, 예결특위원장 김석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지역 정가의 巨木 황명수 전 의원 ..

도의회 안장헌·김영권·조철기 상..

“봉사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도록 ..

아산시, 권곡문화공원 조성 한창

충남아산FC 8전 9기 성공

둔포축구회 7년만에 짜릿한 우승

둔포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7대1

올해 개관 목표로 어린이청소년도서..

제11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

여름철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휴장

 최근기사

 

아산시 7월 15일자 6급이하 인사..  

이명수 의원, 신창IC 건설 촉구 ..  

아산중 하키부, 협회장기 전국남..  

설화고 학생동아리 연합, 코로나1..  

아산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특성..  

코로나 뚫고 中과 사상 첫 온라인..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3분기 정..  

신창I.C 건설추진위원회, ‘신창I..  

세대화합프로그램 No.2 ‘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간담회  

아산시,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  

박동성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도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  

충남연구원,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공공기관 인권경영과 반부패’ ..  

박상정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  

국회의장 만나 충남 3개 현안 지..  

다온누리 樂 봉사단, 후원금 전달  

인스타그램으로 농가 경쟁력‘UP..  

아산시, K-방역 클러스터의 중심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