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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 염작초에서 비타민스쿨

5학년 전 학급 신청…총 3회에 걸쳐 진행 예정

2019년 10월 14일(월) 16:42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비타민스쿨’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를 찾았다.

염작초는 5학년 총 6개 학급에서 ‘비타민스쿨’을 신청하며 3회에 걸쳐 프로그램진행을 앞두고 있다. 총 6개 학급에서 신청한 만큼 구단의 지역사회공헌을 손꼽아 기다려 왔음을 전한 염작초는 10월 14일 오전, 5학년 1반과 2반을 대상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염작초를 방문한 김민석과 전효석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학생들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돌입, 가벼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민석과 전효석 팀으로 나뉘어 드리블, 슈팅, 패스 등 기본기 코칭을 진행했다. 이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반 대항전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미니게임 진행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5학년 1반은 미니게임 시작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하며 전효석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에 김민석 또한 자신의 팀 학생들을 독려하여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치열한 미니게임 직후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다가가 두 선수만의 축구 기술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기술에 대해 간단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된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선수들과 학생들은 각 반별로 단체 사진 촬영, 미니 사인회 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 종료의 아쉬움을 나눴다.

구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비타민스쿨’ 참가는 처음임을 밝힌 김민석은 “사실 어린 학생들과 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마치 제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오히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지만 긴장을 많이 한 탓에 다 못해주고 가는 듯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프로그램과 팁으로 학생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승점 3점 조준에 나선다.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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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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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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