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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 하키 전국체육대회 4연패 위업

제100회 전국체전 결승, 경기 이매고 1-0 제압 금메달 차지

2019년 10월 10일(목) 18:33 [온양신문]

 

↑↑ 전국체전 하키 고등부 4연패를 달성한 아산고등학교 하키부

ⓒ 온양신문


아산고 하키부가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전국체전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아산고등학교(교장 김철수) 하키부(감독 이성진)는 10월 10일 아산 학선하키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결승 경기에서 경기 성남 이매고를 맞아 2쿼터 중반 귀중한 골을 넣으며 이를 끝까지 지켜내고 1대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아산고는 지난 제97회 전국체전에서부터 내리 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이 학교 하키부 역사상 최초로 전국체전 4연패를 이루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산고는 지난 10월 4일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대전 유성고를 2대1로 제압했다. 이어 6일 열린 광주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는 3대1로 일축하고 일찌감치 4강에 선착했다.

아산고는 9일 열린 서울 용산고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신승하며 결승에 진출, 10일 열린 경기 성남 이매고에 1대0으로 승리하며 다시금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고 하키부는 지난 1977년 창단이래 2011년, 2012년, 2013년 전국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2016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우승함으로써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아산고는 지난해 2번째 3연패를 기념하며 12월 20일 예지관 앞에서 전국체전 3연패 기념비 제막식을 가진 바 있다.

아산고는 이로써 전국체육대회에서만 통산 1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각종 전국대회에서 49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재학생, 학부모, 학교 및 체육관계자를 비롯하여, 김지철 교육감,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 조기성 교육장 등 5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 2쿼터에 귀중한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선수들

ⓒ 온양신문

↑↑ 종료 부저가 울리자 기뻐하는 선수들

ⓒ 온양신문

↑↑ 우승을 차지한 후 김철수 교장선생님(위)과 이성진 감독(아래)을 헹가래 치고 있다.

ⓒ 온양신문

↑↑ 경기모습

ⓒ 온양신문

↑↑ 이재선 아산학원장(위)과 관계자(아래)들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온양신문

↑↑ 금메달 수여식

ⓒ 온양신문

↑↑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하는 아산고등학교 재학생들

ⓒ 온양신문

↑↑ 아산고 화이팅

ⓒ 온양신문

↑↑ 우승 기념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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