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오후 05:16:11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세종시 ‘충청인구 빨대효과’ 심각

“수도권 분산효과 제고할 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2019년 10월 08일(화) 11:28 [온양신문]

 

ⓒ 온양신문

세종시의 당초 취지인 수도권 인구 분산 효과보다 ‘충청권 인구 빨대효과’가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강훈식 의원이 세종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5~2019년 9월) 세종시 전입인구 전출지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인구의 전입비율은 단 26.0%에 불과한 반면, 대전(37.4%), 충남(11.6%), 충북(11.0%) 등 충청권은 60.0%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수도권 인구보다 2배를 훨씬 넘는 규모로 충청권 인구를 흡수한 것이다.

특히 대전시는 세종시로의 인구 빨대가 더 심각한 수준이었다. 최근 5년간 대전시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인구가 10만 2천371명인데 반해, 세종시에서 대전시로 전입한 인구는 2만 4천948명에 불과했다. 7만 7천423명이 세종시로 흡수된 것이다.

하루 평균 60여명이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동하고, 세종에서는 대전으로 15명만 옮긴 셈이다.

대전시 인구의 세종시 전입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 2015년 대전시의 세종시 전입 비중이 지난 2015년 36.8%에서 2017년 40.2%에서 지난해는 38.2%였다.

강 의원은 “당초 세종시 설치 취지가 수도권 분산효과 인데, 수도권 인구보다 2배이상의 규모가 충청권에서 세종시로 흡수됐다”면서 “정부는 세종시가 충청권보다 수도권 분산 효과를 제고할 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가중처벌"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안전 보장은 국가의 의무…어린이 안전 강화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도공, 천안-공주 재정 사업 추진 의사 밝혀 [온양신문사]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구 획정 지역의견 청취 [임재룡] 기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 [임재룡] 기자

삼성의 아산캠퍼스 13조 투자 환영 [임재룡] 기자

"국민연금 고갈은 ‘명약관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시민을 하나로’

이동녕선생 탄신 150주년 나라사랑..

수돗물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참석

협회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배방..

아산고 하키 전국체육대회 4연패 위..

아산시, 역대최대 국비 1조3,290억 ..

대한적십자사 아산지회, 다문화적십..

아산시, 전국체전에서 금8・..

2019 제2회 한마음명랑운동회 개최

함께 만드는 가능성의 소통공간 다..

 최근기사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가중..  

호서대 자유로운 창의공간 V-HOUS..  

배방읍 바르게살기협의회, 배방읍..  

결혼기념일, 어려운 이웃과 행복..  

신창조경·신창꽃화원, 행복키움..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3동 적십..  

신광장식, 신창면 저소득가정 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청소년봉..  

온양3동 행복키움, 주거환경 개선..  

제17기 아산명품학부모대학 수료  

통계청,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문’  

“조합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  

도의회 제대로 교육 연구모임, 학..  

충남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 등..  

충남도립대-(유)씨알씨 가족회사 ..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  

충남연구원-한영대학교와 MOU 체..  

산림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  

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을맞이 가..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