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오후 05:16:11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65회 백제문화제 6일 성황리에 마무리

태풍 ‘미탁’ 내습에도 많은 방문객 축제 만끽…백제문화권 교류 성과

2019년 10월 07일(월) 14:53 [온양신문]

 

↑↑ ▲백제문화제 폐막선언 <사진제공=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온양신문

제65회 백제문화제가 10월 6일 부여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행사 일부가 취소 및 변경됐으나, 축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대처로 아무런 사고 없이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백제문화제를 찾아 축제를 만끽했다.

제65회 백제문화제는 금강과 백제문화유산 등 행사장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활용하여 축제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자연경관(실경)을 배경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 및 변경 등 다각적인 노력이 관람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백제권역인 서울 한성백제문화제와 전북 익산서동축제의 축하사절단 공연, 3개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충남도내 8개 시·군 공연 등이 펼쳐지고,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이 2019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무대 및 미국 뉴욕 한인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등 ‘교류형 축제’로 추진해 백제의 개방성을 한껏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은 이날 저녁 7시 부여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국내외 인사와 수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제65회 백제문화제의 성과는 시원행사인 수륙재를 훌륭하게 부활시키고, 전라북도 익산과 서울 한성백제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백제권역 문화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백제문화제가 충청남도만의 축제가 아니라 백제권역의 축제이고, 나아가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 책무가 저와 충청남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제65회 백제문화제 9일 동안 백제의 향기가 부여 구드래와 우리 공주, 충청도 전역을 넘쳐흘렀고, 지금까지 65회에 이르도록 잘 가꿔주신 우리 선배들의 덕”이라며 “앞으로 백제를 더욱 국제화하고, 정체성을 더욱 고도화하여 우리 백제의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제66회 백제문화제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사말에서 백제, 신라, 고구려 삼국이 축제를 연대하는 ‘삼국축제’를 제안한 뒤 “백제권과 신라권은 물론 북한까지 포함하고, 남북한을 아우르는 매머드급 국민축제가 될 것이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화합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백제문화제가 국가축제로 격상돼 삼국축제로 가는 다리역할을 해야 한다”고 피력하고, 범정부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혼불재움식, 폐막선언에 이어 2019한성백제문화제의 주제공연인 ‘백제의 도약, 영원한 백제’가 백제권역 간 문화예술교류의 일환으로 폐막공연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폐막공연은 전통춤과 현대무용을 겸비한 국수호디딤무용단이 4막(1막 온조의 노래, 2막 마한과의 전쟁, 3막 백성을 위한 노래, 4막 송파구 합창단의 합창)으로 구성된 공연을 통해 백제의 건국과 강성했던 기상, 찬란했던 문화를 재조명했다.

제65회 백제문화제는 최고의 트로트 스타인 주현미, 남진, 박현빈, 신유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마지막 남은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내년을 기약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서는 제65회 백제문화제 공식 후원사인 한화그룹 및 하이트진로(주)가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백제문화제 폐회사 <사진제공=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온양신문


↑↑ ▲백제문화제 주제공연 <사진제공=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온양신문


↑↑ ▲백제문화제 주제공연 <사진제공=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제5회 전국유림한시백일장대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찾아가는 공연 ‘樂樂 knock knock’ 16차 행사 [온양신문사] 기자

‘전통을 잇다’·‘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기획전시 [온양신문사] 기자

제2회 의제헌 김명배문학상 시상식 [임재룡] 기자

“배를 채우는 밥보다 가슴을 채우는 책“ [임재룡] 기자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 [온양신문사] 기자

2019시즌 서울 이랜드에는 전승 목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시민을 하나로’

이동녕선생 탄신 150주년 나라사랑..

수돗물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참석

협회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배방..

아산고 하키 전국체육대회 4연패 위..

아산시, 역대최대 국비 1조3,290억 ..

대한적십자사 아산지회, 다문화적십..

아산시, 전국체전에서 금8・..

2019 제2회 한마음명랑운동회 개최

함께 만드는 가능성의 소통공간 다..

 최근기사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가중..  

호서대 자유로운 창의공간 V-HOUS..  

배방읍 바르게살기협의회, 배방읍..  

결혼기념일, 어려운 이웃과 행복..  

신창조경·신창꽃화원, 행복키움..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3동 적십..  

신광장식, 신창면 저소득가정 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청소년봉..  

온양3동 행복키움, 주거환경 개선..  

제17기 아산명품학부모대학 수료  

통계청,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문’  

“조합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  

도의회 제대로 교육 연구모임, 학..  

충남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 등..  

충남도립대-(유)씨알씨 가족회사 ..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  

충남연구원-한영대학교와 MOU 체..  

산림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  

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을맞이 가..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