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오후 05:16:11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청남도 탄생부터 내포시대까지 ‘한눈에’

‘기록으로 보는 충남’전 개막…근대 희귀 문서·사진·장비 등 전시

2019년 10월 07일(월) 12:09 [온양신문]

 

↑↑ ▲공주 충남도청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100여 년 전 충남도청에서 사용하던 영문 타자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80여 년 전 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고, 2012년 내포신도시로 다시 이전할 때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896년 충청남도 탄생부터 현재까지 120여 년 동안 충남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도는 10월 7일 도청 지하1층 전시공간에서 ‘기록으로 보는 충남’ 전시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12일 간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근대 행정 장비 △충남도 탄생 및 1930년대 도청 이전 △충남의 옛 모습 △내포 시대 충남도정 등 5개 주제로 구성했다.

전시물은 총 134점이다. 이 중에는 고종 33년(1896년) 칙령 제36호를 통해 전국 23부로 구성된 지방행정조직을 충남도를 비롯한 13개 도로 개편하고, 수부의 위치를 정했음을 알리는 서류를 포함했다.

또 1932년 도청 이전 관계철, 1931년 도청 대전 유치 대전도시계획위원회 회의 사진과 도청 이전 반대 시위로 구속된 주민 석방 촉구 시위 사진, 도청 대전 이전 기념 대전시민 경축운동대회 사진 등도 전시해 당시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 장비로는 1910년대 영문타자기와 1940년대 벽걸이용 전화기, 교환원 연결 행정전화기, 카메라, 망원경, 1950년대 공문서 사송 가방 등을 선보였다.

도는 이와 함께 1932년 안창호 선생 충남 방문, 유관순 열사가 2년 간 다닌 공주 영명여학교, 진잠공립보통학교, 예산농고의 전신인 공주농업학교 1회 졸업생 모습이 담긴 사진 등도 전시했다.

전시 사진 중에는 이밖에 1913년 공주 중심 시가지, 1924년 강경상고와 1957년 충남대 모습, 1931년 대전우시장, 1932년 도지사 대전 관사, 1910년 연기군청, 1932년 아산군청, 1932년 논산군청, 1950년 금강철교 폭파 장면 등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근현대 변화상을 알리고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120년이 넘은 충남의 역사 중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문서와 사진, 물품 등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 ▲공주 영명학교 1회 졸업생들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1932년 도청이전 관계 문서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1932년 도청이전 관계 문서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충남도립대-(유)씨알씨 가족회사 협약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예비사업가 육성과정’ 수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연구원-한영대학교와 MOU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내년도 도민참여예산 사업 61건 선정 [온양신문사] 기자

‘기후변화 대응’ 국내·외 공감대 강화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4차산업혁명 이끌 ‘드론’ 현재와 미래 만난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시와 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시민을 하나로’

이동녕선생 탄신 150주년 나라사랑..

수돗물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참석

협회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배방..

아산고 하키 전국체육대회 4연패 위..

아산시, 역대최대 국비 1조3,290억 ..

대한적십자사 아산지회, 다문화적십..

아산시, 전국체전에서 금8・..

2019 제2회 한마음명랑운동회 개최

함께 만드는 가능성의 소통공간 다..

 최근기사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가중..  

호서대 자유로운 창의공간 V-HOUS..  

배방읍 바르게살기협의회, 배방읍..  

결혼기념일, 어려운 이웃과 행복..  

신창조경·신창꽃화원, 행복키움..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3동 적십..  

신광장식, 신창면 저소득가정 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청소년봉..  

온양3동 행복키움, 주거환경 개선..  

제17기 아산명품학부모대학 수료  

통계청,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문’  

“조합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  

도의회 제대로 교육 연구모임, 학..  

충남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 등..  

충남도립대-(유)씨알씨 가족회사 ..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  

충남연구원-한영대학교와 MOU 체..  

산림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  

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을맞이 가..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