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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수산물 ‘꽃게’ 선정

전국에서 생산량 가장 많고 활용성 등 탁월

2019년 10월 07일(월) 12:03 [온양신문]

 

↑↑ ▲꽃게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 대표 수산물로 꽃게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도는 꽃게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도는 최근 ‘충청남도 도어선정위원회’를 열고, ‘충남의 수산물’로 꽃게를 선정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충남의 수산물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 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선정을 추진해왔다.

도는 우선 △충남을 대표하고 인지도가 대외적으로 높은지 여부(대표성) △타 시·도 대비 충남도만의 경쟁력 및 고유성을 나타낼 수 있는지 여부(차별성) △미래 예상되는 기후변화 및 변화 요인을 감안한 생존력, 수확량 확대 여부(지속가능성) △충남 수산 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지 여부(활용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설정했다.

이어 시·군별 순회 간담회를 갖고, 후보군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전문가 사전 자문 및 자문회의, 중간보고회 등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도는 △꽃게(합산점수 70.8점) △대하(〃 64.2점) △바지락(〃 63.4점) △김(〃 60.3점) △주꾸미(57.2점) 등 5개 수산물을 후보로 뽑고, 도어선정위원회 종합토론을 거쳐 꽃게와 주꾸미를 최종 후보로 압축했다.

후보군 중 대하와 김은 생산지역이 협소하고, 바지락은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보편적인 품종이라는 점에서 최종 후보에서 배제했다.

최종 후보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도는 생산량과 어업인 수, 활용성 등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꽃게를 충남의 수산물로 선정했다.

주꾸미는 서해 전역에서 생산돼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명품 꽃게에 밀려 아쉽게 탈락했다.

꽃게는 △서해안 6개 시·군 자문회의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예전부터 최고 수산물로 서해 꽃게의 명성이 높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또 △매년 어린 꽃게 방류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갖추고 △저지방 고단백이라 혈관에 좋으며, 키토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웰빙음식으로 향후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수산물이라는 점도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

도는 연내 꽃게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활용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전남·경남에 이어 전국 3번째 수산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도어는 없었다”라며 “앞으로 꽃게 캐릭터를 개발해 충남 수산물 마케팅에 활용하고, 연관 산업 육성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2014∼2018년) 간 도내에서 생산된 꽃게는 2만 6천717톤으로, 2위 전남(9천972톤)과 3위 전북(6천754톤), 4위 경기(1천940톤) 등 3개 지역 생산량(1만 8천666톤)보다 많다.

↑↑ ▲게국지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꽃게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꽃게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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