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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만 참여하는 특별한 대회

제9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 개막

2019년 10월 04일(금) 16:04 [온양신문]

 

↑↑ 제9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

ⓒ 온양신문


제9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한마음 야구장을 비롯한 온양온천초, 온양중학교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국의 많은 야구대회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선수들을 주축으로 대회에 참가 하는데 이순신배 야구대회는 6학년 선수를 제외한 3‧4‧5학년 선수와 중학교 1・2학년를 주축으로 개최되어 전국에 있는 저학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기회를 주고 우수 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야구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정우천)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제9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는 초등부는 A・B 2개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진행 각조 1・2위팀이 결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고, 중학교는 풀리그 후 1위팀과 2위팀이 결승전을 갖는다.

9회째를 맞이한 금번 대회에는 온양온천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12개팀(대구칠성초, 광주학강초, 부산대연초, 대전유천초, 군산신풍초(이상 B조), 당진합덕초, 창원사파초, 대구옥산초, 청주서원초, 전남화순초, 인천서림초(이상A조))과 중학부는6개팀 (온양중, 상인천중, 수원매향중, 경남야로중, 전북이평중, 인천재능중)이 참가했다.

↑↑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정우천 회장

ⓒ 온양신문


4일 한마음 야구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에서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정우천 회장은 “교육은 100년지대계라 하였다. 이곳에 있는 꿈나무들의 100년지대계의 시작이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4박 5일 동안 여러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며, 한명의 부상자 없이 대회가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사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 아산교육지원청 조기성 교육장>

ⓒ 온양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중부권의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아산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고 했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가 이렇게 활성화 된 이유가 초등학교・중학교 저학년이 참가하는 대회로 정평이 있기 때문이다,“며 “본 대회에 참가한 야구 꿈나무들이 대한민국를 이끄는 야구선수로 자라나라“고 기원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초등부에서 대구옥산초등학교가, 중등부에서는 온양중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온양온천초는 준결승전에서 대구옥산초에 패하며 공동 3위에 그쳤다.

↑↑ 오세현 시장의 시구

ⓒ 온양신문

↑↑ 선수 및 심판 선서

ⓒ 온양신문

↑↑ 제9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

ⓒ 온양신문

↑↑ 제9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초‧중야구대회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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