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8 오후 05:56:55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자 79대 적장손과 ‘충청유교문화’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에 '공수장' 참석

2019년 09월 16일(월) 10:01 [온양신문]

 

↑↑ ▲공자의 79대 직장손인 공수장. <사진제공=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온양신문

유교 창시자인 공자(孔子, 기원전 551∼489)의 적장손이 충남을 찾아 ‘충청의 유교문화’를 논한다.

도는 오는 9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에 공자의 79대 종손인 공수장(孔垂長) 대성지성선사봉사관(大成至聖先師奉祀官)이 참가, 양 지사와 대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1975년 타이완 타이베이 출신인 공수장 봉사관은 공자의 77대 종손이자 마지막 연성공(衍聖公·‘성인의 뒤를 잇다’는 의미로 중국 송대부터 이어져온 공자 종손의 작위였으나 1935년부터 대성지성선사봉사관으로 개칭됨)을 지낸 조부 공덕성(孔德成)의 뒤를 이어 2009년 타이완 정부로부터 봉사관에 임명됐다.

공수장 봉사관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타이완 최연소 국책고문을 지냈으며, 2010년 중국 산동대 명예교수, 국제유학연합회 고문, 곡부사범대학 명예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유교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중화대성지성선사공자협회와 지성공자재단 회장직을 맡고 있다.

양 지사와의 대담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유교문화’를 주제로 30여분 간 진행할 예정이다.

대담에서 양 지사와 공수장 봉사관은 △한국과 대만의 유교문화 현황 △유교문화와 교류를 통한 양국 및 지역의 상생 방안 △미래사회에서 인류의 삶과 행복에 공헌할 유교문화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대담에 앞서 양 지사는 ‘인류문화의 소중한 기억, 충청유교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통해 충청유교의 과거와 현재적 가치, 미래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포럼은 충청의 유교문화를 안팎에 알리고, 충청유교의 현대적 가치와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유교의 상징인 공자의 종손이 충남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은 ‘인류와 소통하는 충청유교, 문화 다양성과 유교문화’를 주제로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미국 등 국내·외 유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사전 참가 등록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을 비롯한 국제포럼 관련 문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041-840-5049)으로 하면 된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500년 돌담길 가을여행 떠나볼까 [온양신문사] 기자

㈜맥키스컴퍼니 보조상표 전달식 [온양신문사] 기자

‘보고, 듣고, 느끼는 축제 속 축제’ [온양신문사] 기자

제5회 전국유림한시백일장대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찾아가는 공연 ‘樂樂 knock knock’ 16차 행사 [온양신문사] 기자

‘전통을 잇다’·‘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기획전시 [온양신문사] 기자

제2회 의제헌 김명배문학상 시상식 [임재룡]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협회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배방..

수돗물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참석

아산고 하키 전국체육대회 4연패 위..

아산시, 역대최대 국비 1조3,290억 ..

아산시, 전국체전에서 금8・..

함께 만드는 가능성의 소통공간 다..

2019 아산청백리 및 어린이 맹사성 ..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아산시, 탕정사업장 13조원 투자 ‘..

수확철 집중된 농업기계 사고 주의..

 최근기사

 

아산에서 새로운 충남 과학교육 ..  

학교밖 청소년 올바른 성장 도모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인주면행복..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10월 정..  

온양4동, 주민자치위원회 교통사..  

둔포면, 깨끗한 아산 만들기 대청..  

온양6동 주민과 함께 가을철 산불..  

도고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나눔..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르신 ..  

선장면, 태풍피해 농가 찾아 농촌..  

장애인이용객을 위한 장애인리프..  

‘이순신을 품은 가을 신정호’  

과학분야 재능기부로 역량강화  

도내 첫 법정 문화도시 지정 위해..  

미래 100년 청소년 상(像) 함께 ..  

“모두가 불황인데 공항공사만 앉..  

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 농촌일손..  

‘올바른 손씻기’ 홍보 캠페인  

꿈나무들, 관광 홍보대사 역할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