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8 오후 04:28:23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

19~20일 제20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개최

2019년 10월 01일(화) 17:37 [온양신문]

 

↑↑ ▲이준봉 외암민속마을 보존회장이 제20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개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올해 제20회를 맞이하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산시는 10월 1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을 통해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산을 찾는 관람객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온 우리 조상의 삶과 슬기를 배우고 체험하게 해 전통을 계승하고 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내려온 마을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해서 마치 과거로 돌아가는 듯하다.

고즈넉한 전통 경관과 고택 및 돌담 그리고 초가집이 어우러진 옛 마을의 구조, 그리고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상을 보내며 만들어낸 민속문화는 그야말로 살아 숨 쉬는 전통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제20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짚과 풀’을 주제로 진행되며, 행사는 공연, 재연, 체험 등 총 50개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가득 차 있어 짚풀문화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중에는 짚과 풀을 이용한 공예품이 전시되고 떡메치기, 탈곡체험, 가마니 짜기 등 외암민속마을과 어울리는 특별한 코너가 준비됐다.

특히, 전통문화 재연 프로그램을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특화 구성해 조선시대 전통 성년례, 혼례, 상례, 제례, 과거시험 등 옛 모습 그대로 재연한다.

그 중 성년례는 조선시대 전통 성인식으로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부여해 퓨전방식의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또한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란꾸러미 만들기, 떡메치기, 짚풀 놀이터, 천연염색, 메기잡기, 다슬기잡기 등 28개의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를 경험해 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을 내 돌담길 사진전시, 바람개비 체험존 운영 등으로 마을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이준봉 외암민속마을 보존회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외암민속마을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민속마을 돌담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깊어져가는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약 500여 년 전 부터 형성된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236호)로 지정된 마을로 상류층가옥과 서민층가옥이 조선후기 중부지방향촌모습 그대로 잘 보존돼 있다.

현재 마을주민들은 대부분 조상대대로 살아온 후손들로 전통문화를 지키고 살아가고 있어 외암민속마을은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이자 마음의 고향으로 불린다.

↑↑ ▲외암민속마을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 ▲외암민속마을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 ▲외암민속마을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 ▲외암민속마을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 ▲외암민속마을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 ▲외암민속마을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사업 주관기관 선정 [온양신문사] 기자

‘즐기고 싶다면 모여라! 충남문화재단으로!’ [온양신문사] 기자

‘그림책 꿈 공작소’ 상반기 수강생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2020 은행나무길 소소한 콘서트 공연참가팀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예총 지회장선거 장소 변경 [임재룡] 기자

아산예총, 지역경제 회복에 한마음 [임재룡] 기자

아산시, ‘428 아산시민합창단’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시, 곡교천 르네상스 활짝 연다

아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나와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충남지역 첫 코로나19 확진환자 발..

“철저한 방역과 경제회복에 노력할..

[속보] 아산 첫 확진자 동시에 2명 ..

충남교육청, 3월 1일자 인사발령

중징계 요구 불구, 홍성표 의원 ‘..

아산시, 지역경제 살리기 '초강수'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

 최근기사

 

코로나19가 택시도 멈춘다  

“화합과 연대로 힘 모으고 함께 ..  

교직원 확진자 발생, 충남교육청..  

코로나19 비상근무자에 위문품 전..  

아산시산림조합, 아산미래장학회..  

(주)맥키스컴퍼니, 아산미래장학..  

아산 1명 포함 28일 하루에 천안-..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  

충남도 공무원, 헌혈로 ‘생명 나..  

한국전해수시스템 친환경 소독제 ..  

신천지 유증상자 道 87명·아산 1..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  

충남교육청, 교육부 다문화교육지..  

전국 최초 초등수학 학습자 중심 ..  

천안, 충남 코로나19의 진앙되나  

지방세 성실납세자 158명 아산사..  

아산시보건소 일반업무 27일부터 ..  

휴관·휴원·연기·축소·취소·..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대응 현장 ..  

유기농 고추 재배 농가 위한 책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