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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향군으로”

아산시재향군인회 제32대 강주현 회장 취임

2019년 09월 26일(목) 15:30 [온양신문]

 

↑↑ 아산시재향군인회 회장이 이취임식

ⓒ 온양신문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최대・최고의 애국·안보 단체인 아산시재향군인회 제31대 임도훈 회장이 이임하고 뒤를 이어 제32대 강주현 회장이 25일 취임했다.

아산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962년 창립 57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 6.25참전 유공자 안부인사 및 선물 증정, 재가방문, 집수리봉사, 몸이 불편한 참전용사 돌봄봉사, 현충시설물 관리 및 정화 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사회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이취임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제31대 임도훈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강주현 32대 회장을 축하해 주었으며, 특히 회원들은 일치단결하여 든든한 국가안보와 회원 친목도모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 아산시재향군인회 제31대 임도훈 회장

ⓒ 온양신문


이날 이임한 임도훈 회장은 “3년전 우리지역에 500여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계셨는데 지금은 200여분만이 생존해 계시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친 6.25참전 유공자의 호국정신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게 된다.”고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는 강주현 회장에게 소임을 물려주게 되어 든든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 아산시재향군인회 32대 회장에 취임한 강주현 회장

ⓒ 온양신문


아산시재향군인회 32대 회장에 취임한 강주현 회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아산시 재향군인회의 면모를 보여드겠다”며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사업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이를 통해 회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또한 “재향군인회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지난 시간을 거울삼아 새롭게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라며 “능동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향군회가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아산시제향군인회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강주현 회장은 1972년생으로 공주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육군 대위로 예편한 군인출신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아산시재향군인회 이사 및 수석부회장을 맡아 향군 발전에 헌신해 왔고, 아산시민주평화통일자문회, 아산시경찰발전위원회 등의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지휘권을 이양받은 강주현 회장

ⓒ 온양신문


↑↑ 아산시재향군인회 제31대 임도훈 회장과 32대 회장에 취임한 강주현 회장

ⓒ 온양신문

↑↑ 회원들은 일치단결하여 든든한 국가안보와 회원 친목도모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 온양신문

↑↑ 아산시재향군인회 제31대 임도훈 회장이 이임하고 뒤를 이어 제32대 강주현 회장이 25일 취임했다.

ⓒ 온양신문

↑↑ 아산시재향군인회 회장이 이취임식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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