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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권혜경·안재근·채종병·김인배·이병천·손정열·유영금 씨

2019년 09월 24일(화) 12:04 [온양신문]

 

↑↑ ▲(위 왼쪽부터) 권혜경·안재근·채종병·김인배 씨. (아래 왼쪽부터) 이병천·손정열·유영금 씨

ⓒ 온양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월 23일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아산시민대상 수상 7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3주 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접수 받은 결과 5개 부문에 걸쳐, 총 32명이 후보 중 7명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애향부문 권혜경(여, 52세) ▲교육복지부문 안재근(남, 63세)·채종병(남, 56세) ▲문화체육부문 김인배(남, 54세)·이병천(남, 55세) ▲특별봉사부문 손정열(남, 64세)·유영금(여, 52세) 씨 등이다.

효행애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권혜경 씨는 28년째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며, 참효행 실천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돼 선정됐다.

교육복지부문 수상자 ▲안재근 씨는 온양고등학교 교장으로서 아산을 대표하는 명품공교육을 이끌어 온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육복지부문 공동수상자 ▲채종병 씨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으로서 공공·민간부문의 정보교류와 협력, 토론을 위한 지역사회 네크워크의 장을 마련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김인배 씨는 충청남도 관광협회 회장으로서 문화체육부문에서 오랜 기간 광범위하게 활동하며 아산시의 문화, 관광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에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부문 공동수상자 ▲이병천 씨는 아산시 배구협회 회장으로서 생활체육부문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아산시 체육보급 및 육성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봉사부문 수상자 ▲손정열 씨는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위원으로서 지역공동체 활동에 앞장서 봉사함으로써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타의 귀감이 돼 선정됐다.

특별봉사부문 공동수상자 ▲유영금 씨는 온양5동 자율방범대 대장으로서 복지사각지대의 약자들뿐만 아니라 노동현장 등 지역사회 모든 영역에 두루 소통하며 봉사에 힘써온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채환 자치행정과장은 “아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된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각 부문별 공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오는 10월 5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 아산시민 한마음 운동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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