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오전 11:31:09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화 한통이 30대 남 목숨 살렸다

마지막 순간 정신건강상담전화로 기사회생

2019년 08월 09일(금) 17:45 [온양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종관)에서는 지난 8월 8일 오후 11시경 아산시 OO면 한 공장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3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자살예방센터의 신고를 접수 받은 뒤 엄OO 경위, 한OO 경사가 긴급히 현장 출동한 결과 연기로 가득한 공장 내부 컨테이너 건물에서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해 구조할 수 있었다는 것.

A씨는 경제적인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피웠으나 마지막 순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평소 알고 있었던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19)로 전화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A씨를 구조한 한OO 경사는 “정확한 위치를 말해주지 않는 A씨를 설득하는 순간이나,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화 통화가되지 않던 때, 그리고 A씨가 의식을 잃기 전 알려준 주소의 공장에서 잠긴 문을 열기 위해 여기 저기 뛰어다닐 때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늦지 않게 A씨를 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극단적 선택은 이제 개인의 일이 아닌 사회적 문제이며 현재 시행되는 ‘자살예방법’에 근거해 여러 가지 국가적인 지원이 있으니 혹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은 꼭 전화해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극단적 선택을 한 시민의 구조는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음은 물론, 번개탄으로 인해 자칫 공장의 화재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으로, 우리 현장 경찰관들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고 밝혔다.

※ 자살예방상담전화(24시간) : 1393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탕정에서 승강기에 갇힌 시민 구조 [온양신문사] 기자

3기관 공조…극단적 선택 인명 구조 [온양신문사] 기자

의용소방대, ‘링링’ 피해 복구활동 [온양신문사] 기자

“아기가 곧 나오려고 해요” [온양신문사] 기자

아사직전 불법체류자 스스로 “살려주세요” 신고 [온양신문사] 기자

폭염으로 선로 늘어져 KTX 운행 지연 [온양신문사] 기자

중국산 조개젓에서 A형간염 유전자 검출 [임재룡]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시민을 하나로’

이동녕선생 탄신 150주년 나라사랑..

수돗물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참석

아산고 하키 전국체육대회 4연패 위..

협회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배방..

아산시, 역대최대 국비 1조3,290억 ..

대한적십자사 아산지회, 다문화적십..

아산시, 전국체전에서 금8・..

2019 제2회 한마음명랑운동회 개최

함께 만드는 가능성의 소통공간 다..

 최근기사

 

산림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  

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을맞이 가..  

아산시민참여학교, 안전총괄과 방..  

스웨덴-불가리아 무역사절단 파견..  

아산시콜센터, 원스톱 민원해결 ..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 정취 ..  

아산시의회, 거점소독시설 현장방..  

제5회 전국유림한시백일장대회 개..  

충남교육청, 한중 고등학생 국제..  

찾아가는 공연 ‘樂樂 knock knoc..  

내년도 도민참여예산 사업 61건 ..  

‘기후변화 대응’ 국내·외 공감..  

4차산업혁명 이끌 ‘드론’ 현재..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시와 보증..  

안면도 자연휴양림 ‘무장애 나눔..  

정영훈 씨의 특별한 장애인복지  

아산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개회  

“삼성의 대규모 투자, 지역 상생..  

제1회 고불청렴문화제 성료  

[기고詩] 인생 지침-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