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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 U18, 현대家와 맞붙는다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울산·전북과

2019년 08월 08일(목) 16:17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8월 8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에서 펼쳐지는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을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산하 유소년 U18이 참가 소식을 알렸다.

본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 주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아래 K리그 산하 18세 이하 클럽 22개 팀이 참가, 6개 조로 나누어 조별예선 후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꼽을 예정이다.

대회 참가 소식을 전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 U18(이하 아산 U18)은 F조로 울산 현대 산하 유소년 현대고등학교(이하 울산 현대고)와 전북 현대 산하 유소년 영생고등학교(이하 전북 영생고)와 한 팀을 이뤘다.

8일 오후 7시 50분 청림구장에서 펼쳐질 아산 U18의 첫 상대는 지난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울산 현대고다. 첫 만남부터 막강한 상대와의 만남을 앞둔 아산이지만 전원 1학년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1~2학년으로 구성되며 조금 더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 현대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오후 8시 양덕축구장2에서 지난 6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팀 전북 영생고와 연이어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아산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는 아산 U18 주장 서유민은 “리그가 아닌 대회에서 다양한 팀들과 만나다보면 배우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고학년 없이 1~2학년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내년이면 1학년부터 3학년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해 마다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건은 불리하지만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두 팀 중에 한 팀을 제물 삼아 이번 대회에서 아산의 축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챔피언십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18시즌보다 2019시즌에 더 성장하고 변화했듯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 ▲아산 U-18 서유민 선수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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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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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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