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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식·이숙희씨 가족, 올해 2번째 나눔

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눔실천에 앞장

2019년 07월 26일(금) 14:36 [온양신문]

 

↑↑ ▲왼쪽부터 차남 이태호군, 이숙희님, 유병훈 부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아산시 모종동에 거주하는 이민식·이숙희씨 가족은 7월 25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으로 백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 백미는 2천kg(10kg들이 200포)로 지난 4월 1천kg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가족의 이름으로 각 읍면동에 후원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숙희 씨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다 보면 전달하는 저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유병훈 부시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 서주고 있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분들에게 두 분의 행복 바이러스가 잘 전달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식씨와 그의 가족은 온양1동, 온양3동, 영인면 등에 백미, 떡국떡, 연탄, 계란 등 지속적인 후원을 해왔고, 올해 1월에도 떡국떡 170상자(1상자/4kg), 4월 백미 100포(10kg)를 후원하는 등 아산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활동에 온 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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