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3 오후 03:30:5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유성기업 노사분쟁 평화로운 해결 촉구“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 대책 제시

2019년 08월 13일(화) 13:53 [온양신문]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지역위원회(이하 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는 8월 13일 ‘유성기업 노사분쟁의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유성기업 노사분쟁의 평화로운 해결과 이를 위한 노사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는 이 성명에서 “지금 우리는 과거의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의 가치와 기준을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사회는 헌법적 가치가 지켜지는 가운데 공동의 이익과 목표를 향해 서로 신뢰하며 자기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불행하게도 유성기업의 노사갈등은 2011년 이후 벌써 9년간 지속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밝힌 바와 같이 장기간 지속되어 온 유성기업내 노사갈등 상황으로 소속 근로자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상태가 심각하게 악화 됐으며, 회사의 매출은 급감하고 사주는 한번 구속된 상태에서 다시 법원의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와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는 “이는 단순히 개별기업의 사업장 문제가 아니다.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고 노동이 존중받는 풍토를 형성하지 못한 노사 및 정부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면서 “유성기업의 노사관계는 우리 모두가 나서서 풀어야 한다. 언제까지 노사간의 신뢰가 무너지고 이로 인해 불행의 그림자가 깃드는 것을 바라볼 수만 없다. 이제 과거의 방식을 과감히 떨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롭고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는 특히 충남지역이 자동차부품산업의 새로운 메카임을 지적하고 “수천개의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충남에 산재하고 있고 수만명이 여기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성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금 전환기에 처한 충남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들의 미래차 적용노력은 큰 난관에 부딪힐 것이 명백하다. 결국 현재의 유성사태는 단지 유성기업 만이 아니라 충남지역 경제에도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는 “이에 9년이란 장기간에 걸친 노사분쟁을 끝내기 위해 유성기업의 노·사에 다음과 같이 촉구하고 정부에 노사안정을 위한 대책을 제안한다”면서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유성기업의 사주와 경영진은 노사합의를 위해 적대적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헌법적 가치에 입각한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존중하며 준수하여 노사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둘째, 노동조합은 회사의 경영권을 존중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영위를 고려하여 평화로운 노사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셋째, 유성기업 노·사는 3대 종단 중심으로 구성된 종교단체의 집중교섭 제안 등 사태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골든타임 기간내 평화적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

넷째, 정부는 9년간 지속된 유성기업 사태를 반석삼아 공평하고 공정한 근로기준과 노동관계법령 정비, 근로감독관 확충, 노동법원 설립 등을 통하여 노동인권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새로운 정치를 위한 혁신과 대통합 호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관내 3개 초교에 10억600만원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신약의 사회적 가치와 건강보험 재정 관리방안’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 건강과 권익 위한 입법활동 최선”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탄력…‘철도 3법’ 국회 통과 [온양신문사] 기자

민자고속도로도 일반 고속도로와 같은 요금 적용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의 길] 현충사 둘레길

아산시체육회 회장 선거 가이드 라..

따뜻한 뜨개옷 입는 탕정 가로수

정부예산안 국회로…추가확보에 ‘..

10대의 피아노가 어우러진 은행나무..

“어두웠던 시절 뒤로 하고, 희망의..

아산시의회, 도시재생단지 등 선진..

이명수 의원, 건강보험공단 주요 업..

아산시-삼성디스플레이 상생협력

“도교육청은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최근기사

 

“道, 참전유공자 외면…명예수당..  

“학교운영위 학생 참여율 한자릿..  

한국식품과학회 추계학술 ‘최우..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아산소방서, 노인 멘토링 사업 어..  

고용보험 부정수급 뿌리 뽑는다  

“테크노파크 체질 개선 시급”  

천안의료원 체불임금 개선방안 마..  

충남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  

아산시의회, ‘제6회 의원회의’ ..  

꿈꾸는 장난감도서관 & 놀이터, ..  

건설과, 동절기 대비 온천천 생태..  

치매안심센터, 힐링프로그램 ‘작..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주민 호평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노인결핵..  

아산시, 공무직 노조 2019년 임금..  

공직기강 및 윤리의식 확립 위한 ..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11월 독..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 주거환경..  

순천향대학교 봉사동아리 로타렉..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