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4 오후 05:25:3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위법한 행위 있다면 법률적 처분 감수”

홍성표 의원, ‘충견’ 표현 명예훼손 고소장 제출

2019년 07월 03일(수) 14:26 [온양신문]

 

ⓒ 온양신문


홍성표 아산시의원은 7월 3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향해 ‘충견’이라고 비하한 자유한국당 5명(장기승, 전남수, 심상복, 맹의석, 이의상 의원)의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아산경찰서에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홍 의원은 “자유한국당 장기승 의원은 지난 회기에 종이컵 투척 사건을 비롯해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언사를 지속적으로 자행했고, 특히 언론보도문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충견’, ‘홍위병’이라고 공격하고,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전남수 의원은 황재만 의원에게 ‘어디서 건방떠느냐’라며 막말과 겁박을 일삼았다.”고 질타했다.

홍 의원은 “한국당 몇몇 의원들의 언행은 동료의원에 대한 심각한 인격모독이자 명예훼손이며 나아가 아산시의회와 시민에 대한 중대한 인격모독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하며,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갑질 문화’와 권위주의적 행동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아산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논란의 어울림 대표 입장문을 대신 송부한 것은 “이00 대표도 아산시민이다. 언론에 장기승 의원의 일방적인 주장만 보도되는 것에 억울함을 호소했고, 저는 쌍방의 입장이 공정하게 보도되기를 바랐다.”며 송부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홍 의원은 “이00 대표의 입장문에는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명시했기에 저는 단순한 전달자 역할만 했다. 메일을 보내면서 개인적 의견이나 입장도 전혀 피력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민의 대표가 피감기관의 의사를 대신 전달한 것에 대한 논란에 대해 홍성표 의원은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었다.”고 인정하고, “이 자리에서 경위가 어떻든 오해를 살만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시민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 의원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기자회견을 통해 '충견', '홍위병'이라고 공격했다.”며, "특히 ‘충견’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변호사와 상의해서 개인적인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홍성표 의원은 지난 1일 자유한국당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5명의 시의원을 고소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다른 의원들과 사전에 협의가 된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홍성표 의원은 “의원이 메일을 대신 송부한 점에 대해서는 의원들 모두 잘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충견'이라고 한 점은 개인적인 부분이기에 의원 개인이 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피감자를 대신해서 피감자의 입장을 의원이 메일을 통해 대신 송부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피감기관의 대표지만, 억울하다면 그 의견을 전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시 저에게 호의적인 언론을 비롯해 제 메일에 저장된 기자 28명에게 입장문을 전송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피감기관을 대신해 메일을 송부한 점이 아산시의회 의원윤리강령에 위배된 행위로 보여 질 경우’에 대한 질문에는 “위법한 행위가 있다면, 법률적인 처분에 따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환승 계획은 지역적 차별"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가 쏜다! ‘아산사랑상품권’으로 할인 챙기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4개 마을 선정 [온양신문사] 기자

“日 조치 강력 규탄…교류 무기한 연기” [온양신문사] 기자

시민과 관광객, 문화피서 즐기다. [온양신문사] 기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포상금으로 나눔 문화 실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민 87% “아산시청소년재단 필요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온양6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강사..

온양1동 온통 작은음악회

아산시가 쏜다! ‘아산사랑상품권’..

아산, ‘NEW’ 엔트리와 함께 연승 ..

제8회 탕정면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호서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4개 마..

선문대, 발달장애인 지원 협약 체결

유병국 도의장, 선배들 의정경험 고..

전 직원 대상 혁신 슬로건 공모전 ..

 최근기사

 

“환승 계획은 지역적 차별"  

신속한 인명대피 유도한 이승환씨..  

제21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첫 벼베기 행사  

[개소식] 충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  

도지사배 전국시각장애인 골볼선..  

아산시장기 풍물대회  

[개소식] 청년아지트 나와YOU  

김기승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순천향대 창업지원단, ‘2019 JUM..  

유아․놀이중심 교육활동과 ..  

고품질 학교시설을 위한 성실시공..  

벌집제거 생활안전구조 활동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 독거노..  

송악면 새마을운동부녀회, ‘사랑..  

신창면, 2019년 3분기 찾아가는 ..  

쾌적한 온양2동 위해 주민이 움직..  

‘나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  

가을철 성어기 준법조업 어업인 ..  

신화인터텍, 장애인체육 선수 직..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