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4 오후 05:25:3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아산시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계지역 주민 교통불편 해소 시급”

김미영 의원, 배방 휴대리·도고 효자리 주민 고통 호소

2019년 07월 02일(화) 15:33 [온양신문]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은 7월 2일 열린 제2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와 경계에 위치한 배방읍 휴대리, 예산군과 경계에 있는 도고면 효자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고발하고 이 지역 주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내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김 의원이 밝힌 양 지역의 대중교통 실태를 보면, △배방 휴대리의 경우 마을버스 80번과 81번이 순회하고 있는 바, 80번 마을버스는 세교리를 출발해 휴대리를 거쳐, 장재리-천안 갤러리아백화점-설화중-배방읍사무소가 있는 장호빌딩을 운행하고 있는 실정으로 휴대리에서 출발해 배방까지 가는데 무려 40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이 배방읍사무소로 가기 위해서 승용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마을버스로 40분이 넘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택시이용은 한술 더 뜬다. 휴대리 주민들이 천안으로 가고자 할 경우 아산 택시는 천안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택시를 부를 때부터 거절하고, 천안 택시는 아산으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역시 택시를 부를 때부터 거절하는 실정이다.

특히 휴대리에서 배방읍사무소를 가기 위해서 불러도 마찬가지다. 콜택시를 부르면 천안과 경계지역인 휴대리라 잘 오려고 하지 않는 실정으로, 김 의원은 “허리가 아프신 어르신이 병원을 가기 위해 배방 공수리 또는 북수리에 있는 병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40분 이상 이동하는 것에 대해 엄두를 못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고면 효자리 상황도 마찬가지다. 온양 시내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효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아산 시내버스가 아닌, 예산군 시내버스를 타야 하며 예산 간양리에서 내려야 한다. 효자리에 버스 정류장이 없기 때문이다. 한술 더 떠 아산과 에산의 경계를 넘어 예산에서 내린다는 이유로 추가요금까지 지불해야 한다.

김미영 의원은 “이런 일들은 아산과 타 시·군 경계지역에 위치한 송악, 음봉, 선장 선창리, 영인면 등의 주민들이 공통으로 겪는 불편일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버스 무료 탑승제도가 도입되어도, 대중교통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제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정책일지라도 세금은 세금대로 쓰고도, 수혜자는 없는 소양지인 형태의 행정으로 머물게 될 것”이라면서 오세현 시장과 공직자들에게 타 시·군과의 경졔지역에 위차한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포토뉴스] 대법원 1인 시위 나선 김영애 의장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여성복지분야 관계자와 간담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日 경제침략 강력 규탄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제4회 의원회의 13일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누수 수리원 현업근무자와 소통 간담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합동세미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온양6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강사..

온양1동 온통 작은음악회

아산시가 쏜다! ‘아산사랑상품권’..

아산, ‘NEW’ 엔트리와 함께 연승 ..

제8회 탕정면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호서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4개 마..

선문대, 발달장애인 지원 협약 체결

유병국 도의장, 선배들 의정경험 고..

전 직원 대상 혁신 슬로건 공모전 ..

 최근기사

 

“환승 계획은 지역적 차별"  

신속한 인명대피 유도한 이승환씨..  

제21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첫 벼베기 행사  

[개소식] 충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  

도지사배 전국시각장애인 골볼선..  

아산시장기 풍물대회  

[개소식] 청년아지트 나와YOU  

김기승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순천향대 창업지원단, ‘2019 JUM..  

유아․놀이중심 교육활동과 ..  

고품질 학교시설을 위한 성실시공..  

벌집제거 생활안전구조 활동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 독거노..  

송악면 새마을운동부녀회, ‘사랑..  

신창면, 2019년 3분기 찾아가는 ..  

쾌적한 온양2동 위해 주민이 움직..  

‘나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  

가을철 성어기 준법조업 어업인 ..  

신화인터텍, 장애인체육 선수 직..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