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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추진사업장에 미온적 대처 급급”


청소년 우범지역·도심 흉물로 전락, 대책 마련 시급

2019년 06월 25일(화) 13:57 [온양신문]

 

↑↑ ▲건설도시위원회 최재영 의원이 장기미추진사업장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최재영 의원은 제213회 정례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 지난 6월 24일, 2008년부터 건축 중단상태로 방치된 용화동 423번지 일대가 ‘청소년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재영 의원은 주택과 행감에서 “도심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는 아파트 등 장기미추진사업장이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변질되고나 흉물로 방치돼 있다”면서 “국토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 의원은 “오랫동안 도심에 흉물로 방치된 것문들은 인근 지역민들에게 불안감마저 갖게 한다”면서 “구조나 절차상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그동안 대책마련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과에서는 장마철 범람으로 인한 농작물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펌프장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하천주변 쓰레기 문제를 언급하며 “낚시인 등 이용자들의 증가로 갈수록 쓰레기 문제가 확대되고 있는데 각 부서간 효율적인 인력관리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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