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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격려 받은 오세훈

아산무궁화, 22일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준비

2019년 06월 21일(금) 16:37 [온양신문]

 

↑↑ ▲왼쪽부터 오셔현 아산시장, 오세훈 선수, 박성관 대표이사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6월 21일 소속 오세훈 선수의 복귀를 격려하기 위한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면담을 진행됐다.

이날 격려행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성관 대표이사 및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세훈 선수의 등장에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뿐만 아니라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에 일조한 오세훈을 위해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오 시장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새 역사의 주역으로 활약한 만큼, 앞으로도 아산시의 축구 발전을 넘어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더불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소속 선수로 전 세계에 구단 및 아산시를 알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도 덧붙였다.

이날 오세현 시장이 유독 오세훈 선수의 복귀를 반긴 이유는 또 있었다. 다름 아닌 두 사람의 ‘형제’설 때문이었다. 최근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는 이들 모두 오세훈 선수와 ‘형제’ 아니냐며 질문했고,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웃으며 ‘그렇다’라고 대답했음을 전했다.

이에 오세현 시장은 내 ‘형제’의 경기이기 때문에 주위 많은 분들에게 응원을 독려하기도 했음을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오세훈 선수는 미소를 지으며 “오세현 시장님을 포함해 저를 응원해주신 아산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이제는 원 소속팀에 돌아왔으니 월드컵 기간 동안 느꼈던 감사함을 그라운드에서 승리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선수는 이번 U-20 남자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41분 이강인 선수의 이른바 ‘택배’크로스를 받아 헤딩 선제골을 이뤄냈고, 토너먼트 16강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38분 최준 선수의 도움으로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기록,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주역으로서 활약했다.

오세훈 선수는 지난 2018년 울산현대에 입단했으며 현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소속으로 2019 K리그2에 참가해 9경기 중 3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세훈 선수의 복귀에 발맞춰 입장관중 2천명을 대상으로 ‘오세훈부채’ 증정 및 경기종료 후 ‘오세훈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을 갖는다.

짧은 휴식 후 지난 20일 구단에 복귀해 훈련에 참여한 오세훈 선수는 22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대전시티즌전을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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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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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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