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16 오후 01:58:22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환자 접근성 향상과 제약산업 활성화 도모

‘의약품 경제성 평가 제도개선’ 정책세미나

2019년 05월 22일(수) 05:55 [온양신문]

 

↑↑ <사진제공=이명수의원실>

ⓒ 온양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충남 아산갑)은 5월 2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입법조사처·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함께 ‘의약품 경제성 평가 제도개선’ 정책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최근 허가받는 신약의 경우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 소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는 있지만 어마어마한 개발 비용과 함께 건강보험 비급여 등으로 인한 높은 약가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이명수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의약품 「선별등재제도」 도입과 함께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가 운영된 이후 현재까지 약제 급여평가 과정에서 경제성평가의 자료제출·보완·평가 등 전 과정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경제성 평가제도 시 비용과 효과측면에 중점을 두다보니, 의학적으로 필요한 신약일지라도 기존 의약품에 비해 비용효과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등재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명수 위원장은 “이로 인한 급여제한 또는 비급여 의약품의 증가는 제약산업계의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를 방해하고 있는데 비용효과성의 신속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신약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 및 제약 산업의 신약개발 활성화 유도와 함께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균형 있는 급여 평가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가 마련하게 됐다”며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윤석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안정훈 교수가 ‘환자 접근성 향상과 제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라는 주제를 발표했으며,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최경호 사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박영미 실장,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조영미 상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히트뉴스 최은택 국장, 국회입법조사처 김은진 입법조사관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끝으로 이명수 위원장은 “우리나라도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를 운영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신약개발 활성화 및 신약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경제성 평가의 비교대상 선정기준에 있어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절차 및 과정에 있어서도 다시금 점검해 보아야 한다”며 환자 접근성 향상과 제약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제공=이명수의원실>

ⓒ 온양신문


↑↑ <사진제공=이명수의원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폐지·폐품수거노인 지원 위한 입법 차원 [온양신문사] 기자

문화 격차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 주목 [온양신문사] 기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및 기능 개선 [온양신문사] 기자

‘시집올 때도 못한 꽃 단장 지금 해 보네.’ [온양신문사] 기자

2019 한중서화명가 작품전시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는 시민의 열망” [온양신문사] 기자

“내 질환을 희귀질환으로 지정해주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공무원노조 위원장 선출에 ‘구인난..

세계 최초, 최대 폐철도 자전거도로

50만 명품도시 아산! 제2의 도약 박..

“죽을 힘 다해보겠지만, 안되면 내..

마을공동체를 통해 자연과 사람 예..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

아산시교향악단, 2019 신나는 예술..

‘우리는 새싹 농부! 감자랑 놀아요..

어느덧 ‘우리’팀이 된 아산무궁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

 최근기사

 

온양5동 2019 한마음 열린음악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홈경기  

2019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  

민선7기 교육정책 대토론회  

민선7기 1주년 아산천안시장 공동..  

음봉농업협동조합 다짐대회  

전국 장애인 어울림 야구대회  

아산시선수단 종합점수 74,370.4..  

선수들의 용기 있는 도전은 할 수..  

따뜻한 보훈 페스티벌 성황리에 ..  

오세현시장, 미래를 예측한 행정..  

충남자율방범연합회 월례회의 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유관기관 ..  

송악면, 관내 농가 ‘고사리’ 수..  

탕정면, 어린이공원 2개소 제초작..  

부활농장,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독거어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빵굽는사..  

신창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여름장..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오감만..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