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16 오후 01:58:22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고민

양승조 지사,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월드 호티 센터’ 찾아 벤치마킹

2019년 05월 21일(화) 14:30 [온양신문]

 

↑↑ ▲세계원예센터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지난 5월 18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일(현지시각)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농업 분야 세계 1위 대학연구소를 찾았다.

양 지사는 이날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교과 이 대학 내 농업연구센터를 방문했다. 1876년 설립한 바게닝헨대는 국제적인 평가에서 농업·산림 분야 대학 세계 1위를 3회 연속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74개국 51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세계대학환경지수 평가에서는 ‘가장 지속가능한 대학’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대학 농업연구센터는 1997년 국립농수산연구청 농업 연구 분야를 통합해 설립했다. 연구센터가 설정한 3대 핵심 영역은 식품 및 식품 생산, 생활환경, 건강·생활방식·생계 등이며, 고급기술 산업화를 연구의 최종 목표로 정하고 있다.

바게닝헨대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 1만 779명의 학생이 수학 중이며, 농업연구센터에는 4천840명의 연구원 등이 근무 중이다.

2016년 기준 바게닝헨대 예산은 3억 3천100만 유로, 농업연구센터는 2억 9천900만 유로로, 두 기관의 한 해 총 예산은 6억 3천만 유로에 달하고 있다.

양 지사는 연구센터 대외협력 담당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듣고, 주요 연구 성과와 활용, 연구 결과물에 대한 산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물었다.

양 지사는 또 연구센터 내 유니팜을 견학한 뒤, 점심시간에는 ‘미래의 레스토랑’이라고 불리는 대학 캠퍼스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강의동과 도서관 등 대학 주요 시설도 살폈다.

바게닝헨대 방문에 이어서는 자이홀란트시로 이동, ‘원예산업의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는 세계원예센터(월드호티센터)를 견학했다.

100개 이상 원예 관련 기업이 참여 중인 세계원예센터는 전시와 연구, 훈련 및 교육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는 특히 전시를 통해 바이어를 만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센터에서는 70여명의 연구자가 데이터 수집과 작물 관리 등 원예산업 발전과 농가 경영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 ▲세계원예센터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세계원예센터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세계원예센터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바게닝헨대학 연구센터 견학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바게닝헨대학 연구센터 견학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안면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온양신문사] 기자

어촌 정착 꿈꾸는 군 복무 대상자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여름철 우기 대비 교량·터널 등 221개소 안전 점검 [온양신문사] 기자

혁신도시 공감대 확산, 도민이 주도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신선농산물, 베트남 시장개척 본격화 [온양신문사] 기자

청렴도 상위권 탈환 위한 대책 종합 점검 [온양신문사] 기자

파워블로거 ‘서해안 해양 문화·역사’ 탐방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공무원노조 위원장 선출에 ‘구인난..

세계 최초, 최대 폐철도 자전거도로

50만 명품도시 아산! 제2의 도약 박..

“죽을 힘 다해보겠지만, 안되면 내..

마을공동체를 통해 자연과 사람 예..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

아산시교향악단, 2019 신나는 예술..

‘우리는 새싹 농부! 감자랑 놀아요..

어느덧 ‘우리’팀이 된 아산무궁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

 최근기사

 

온양5동 2019 한마음 열린음악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홈경기  

2019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  

민선7기 교육정책 대토론회  

민선7기 1주년 아산천안시장 공동..  

음봉농업협동조합 다짐대회  

전국 장애인 어울림 야구대회  

아산시선수단 종합점수 74,370.4..  

선수들의 용기 있는 도전은 할 수..  

따뜻한 보훈 페스티벌 성황리에 ..  

오세현시장, 미래를 예측한 행정..  

충남자율방범연합회 월례회의 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유관기관 ..  

송악면, 관내 농가 ‘고사리’ 수..  

탕정면, 어린이공원 2개소 제초작..  

부활농장,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독거어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빵굽는사..  

신창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여름장..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오감만..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