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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반부, 승부차기 끝에 천안에 7-6으로 승리

도민체전 2일차, 수영 25개 메달 수확

2019년 05월 18일(토) 06:04 [온양신문]

 

↑↑ 힘겹게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는 선수들

ⓒ 온양신문


일반부 축구가 힘겹게 천안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햇다.

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아산시 선수단의 대회 2일차 경기에서 일반부 축구가 천안과의 1회전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성공시켜 리드를 잡고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천안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았으나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아산과 천안의 승부차기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접전으로 8번째 키커에서 승패를 갈랐다. 아산은 2번째, 천안은 3번째 키커가 실패했다. 이후 아산의 정구중 골키퍼가 천안의 8번째 키커의 공을 막아내고 아산의 8번째 키커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며 7-6로 승리했다.

탁구는 1회전에서 남초부는 홍성을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안착 청양과 준결승 진출 다툼을 벌이고, 여초부는 청양을 이기고 논산과, 일반부는 태안을 물리치고 서천과 준결승 진출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16일 준결승에 진출한 초등부 남녀 배구에서는 남초부의 둔포초는 천안에 무너져 동메달에 그쳤으나, 여초부는 보령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18일 서산과의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일반부는 남녀 모두 금산, 공주를 물리치고 8강에 안착하여 남자는 천안, 여자는 청양과 준결승 진출을 위한 승부를 펼친다.

야구는 서산을 12-3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으며, 검도의 초등부는 홍성, 계룡을 연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금산에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게이트볼은 남자부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여자부는 실패했다.

또한 복싱에서는 전체 14체급 중에 11체급이 8강에 올라 이중 6체급이 준결승에 진출하여 동메달을 확보 했으며, 배드민턴은 1회전에서 여자부만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남자일반부의 테니스는 논산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밖에 개인 종목 17일 경기에서 아산의 효자종목 수영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획득 수영 종합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고, 육상에서 3개, 역도에서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 열심히 응원한 응원단에 인사하고 있다.

ⓒ 온양신문

↑↑ 탁구 선수들

ⓒ 온양신문

↑↑ 남자 일반부 배구 선수

ⓒ 온양신문

↑↑ 초등부 남녀 탁구 선수들

ⓒ 온양신문

↑↑ 동메달을 획득한 둔포초 배구

ⓒ 온양신문

↑↑ 남성초 심용재 선수와 김지우 선수

ⓒ 온양신문

↑↑ 승리를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하는 아산시 응원단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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